00:00네, 이렇게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오면서 나들이에 나선 분들 많습니다.
00:04서울 남산에도 이른 봄기운 속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00:11서지연 리포터.
00:14네, 남산 정상에 나와 있습니다.
00:17네, 앞서 하늘숲길에서 이제 정상까지 도착했군요.
00:22네, 그렇습니다. 저는 하늘숲길을 통해 이곳 YTN 서울타워 앞까지 올라왔는데요.
00:28시민들은 하늘숲길 곳곳에서 자연속 휴식을 즐기며 이곳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00:33지금 제대로 보이는 것처럼 반가운 봄날씨에 주말 나들이 즐기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00:39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4주말을 맞아서 날씨도 포근하고 봄기운이 살짝 느껴져서 아는 언니랑 하늘, 남산 하늘숲길 왔는데
00:53이 시간 너무 여유롭고 좋잖아요.
01:00남산 하늘숲길은 남산 체력 단련장에서 남산도서관까지 이어지는 1.45km의 숲길로 완만한 경사의 무장의 길로 조성됐습니다.
01:10지난해 10월 개방 이후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도심 속 새로운 산책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01:16오랜만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에 나선 시민들은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이른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01:24숲길을 따라 조성된 8개의 전망 포인트에서는 한강과 관악산까지 조망돼 확 트인 도심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01:33숲길 끝에 다다르면 YTN 서울타워까지 금세 도착할 수 있어 최근 K문화 열풍으로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객의 40% 이상을
01:43차지하고 있습니다.
01:44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곳에서 사계절 풍경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50지금까지 남산 정상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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