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야외 행사장 곳곳에서 봄기운을 맞이했습니다.
00:07마라톤을 뛰며 흐르는 땀방울을 즐기고 지역축제장에선 도자기를 만들어보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00:13김기수 기자입니다.
00:19출발 신호에 맞춰 마라톤어들이 일제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00:23가쁜 숨을 몰아쉬며 속도를 서서히 올립니다.
00:26탁 트인 하천변을 배경으로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충북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 대회 현장입니다.
00:33따뜻한 날씨 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몰렸습니다.
00:39낮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참가자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00:44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까지 추웠던 겨울이 끝나고 포근한 봄이 한층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00:50오늘 날씨가 좋아서 싱글레 복장으로 준비는 다 해놨고
00:54오늘 최대한 오피한 기록 37분대 한번 잘 해보겠습니다.
01:00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기록보단 완주의 목표를 둔 참가자들의 땀을 기분 좋게 식혀줍니다.
01:06날씨가 정말 짱이었고요.
01:08평지여서 달리는데 앞에서 바람 부는 게 너무 시원했고
01:11턴하고 돌을 때가 너무 좋더라고요.
01:14따뜻한 날씨에 남역의 축제장에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1:18다양한 모양과 독특한 빛깔을 뽐내는 청자를 관찰하며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합니다.
01:26부드러운 흙의 촉감을 느끼며 모양을 잡아보는 체험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겐 인기 만점.
01:31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즐길 거리가 많아서 좋은 것 같고
01:36오늘 날씨가 풀려서 더 좀 편하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
01:41가정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01:44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01:49YTN 김기수입니다.
01:5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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