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란 유채콧밭 위로 삐죽삐죽 솟아오른 봉우리들, 마치 숲을 이룬 듯 끝없이 펼쳐집니다.
00:09중국 내륙의 하롱베이격인 구이저우 만봉림입니다.
00:15동양의 나이아가라, 황고수를 비롯한 폭포군집은 영화 아바타 현실판, 제2의 장자재로 통합니다.
00:26중국인들에게도 다소 외진, 서남부, 깊은 내륙. 그런데 가는 곳마다 한글 표지판이 보입니다.
00:36이유는 뭘까?
00:37결론부터 말하면 구이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에 한국인이 가장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00:46실제 지난해 구이안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인 수는 전년 대비 3.7배나 늘었습니다.
00:532024년 11월 한국인 무비자 입국에 이어 인천, 청주와 직항 노선이 뚫리면서 생긴 변화입니다.
01:04대자연의 풍광과 전통 바이주의 고향, 지난해 새로 개통한 625m 세계 최고다리 등 새로운 호소 관광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01:17중국이 많이 개방이 돼 있고 굉장히 현대적이라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빠른 속도로 변화가 되고 있다.
01:25또 세계적인 등산 트래킹 코스, 시골 축구리그, 춘차우 등은 마니아층에게도 손짓합니다.
01:42아흘 해 동안 이어지는 올해 춘절 연휴, 한국을 찾는 중국인 수도 19만 명에 달해 작년보다 44% 늘어날 전망입니다.
01:53반중관계 개선 흐름에 더해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02:01V조우에서 YTN 강정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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