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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_슬라이드스트럼뮤트 #movie_Slide_Strum_Mute #우즈 #WOODZ #조승연 #ChoSeungYoun #정회린 #JungHoeR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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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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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네, 정중앙부터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11네, 손 한번 봐주세요.
00:16그럼 좀 살짝 오른쪽도 한 번 해주시고요.
00:24네, 이쪽도 한 번 부탁드립니다.
00:39어, 사실 지금 짧게나마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굉장히 믿기지 않은 현장에 와 있는 느낌이고요.
00:49네, 아무튼 앞으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서 일단 제가 이 에세이를 쓰게 됐었던 일들은
00:57처음에는 제가 군에 있을 때 그냥 저의 자전적인 스토리들을 조금 담아서
01:03한 열 페이지 정도 안 되게 글을 좀 썼던 것 같아요.
01:07근데 왜냐하면 또 감독님이나 제가 뭔가를 어떤 프로젝트를 기획을 했을 때
01:13저란 사람을 주제로 얘기를 하고 싶은데
01:15감독님과 처음 뵀을 때 그 얘기를 구절절 먼저 하는 것보다
01:19먼저 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 자료와
01:22두 번째로는 저와 함께 같이 작업을 했었던
01:26크리에이티브 디렉터랑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01:28이제 초안을 썼을 때 그 초안을 또 드리고
01:31그걸로 시작을 해서 이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좀 더 보강을 해서
01:35감독님께서 이제 맡아서 해주셔서
01:37그런 식으로 작업을 했던 것 같아요.
01:39그래서 시간적으로 보면
01:42지금부터 정확히 한 1년 전쯤부터 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01:46그리고 저는 이 영화라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던 것도
01:52생각해보면 군대 들어가고 제가 한 상병 달 때 지금부터
01:57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02:00시나리오라는 것을 삶에서 처음 만져봐서 거의
02:04저를 위한 시나리오라는 것을 처음 만져봐서 일단 너무 신기했어요.
02:08그래서 집에 첫 번째 받았던
02:10첫 번째 받았던 건지 모르겠는데
02:13그 시나리오를 지금 집에 가지고 있는데
02:16모르겠어요. 굉장히 기분이 묘했던 것 같아요.
02:19사실 연기에 대해서 어렸을 때
02:22그냥 막연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
02:25크게 정말 내가 하는 시점을 생각하지 못했고
02:28심지어 뭔가 기획을 같이 참여를 해서
02:30여기까지 찍고 난 현재가 지금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02:33되게 좀 뭔가 모르겠어요. 신기한 감정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은데
02:38제가 연기를 제가 점수를 매기기에는
02:44모르겠어요. 제가 저에게 객관적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좀 해보기도 하게 되는데
02:52음... 그래도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좀 인용해서
02:56한 10점 중에 한 5점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03:00뭐 아직은 제가 뭔가 연기를 판단할 수 있는
03:03구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 플러스
03:07시작했다라는 또 기특함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03:09뭔가 그런 여러 가지 마음이 좀 복합적인 것 같습니다.
03:12사실 저는 오늘 이렇게 이런 자리가 있기 전에 잠깐 대기를 하면서
03:18감독님과 정혜림 비호님과 좀 얘기를 나누다가
03:21그런 얘기를 하게 됐던 것 같아요.
03:23연기를 이번에 처음으로 도전해 보면서
03:25저는 스스로 그냥 승부욕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에요.
03:31승부욕이 스스로한테 강한 사람인데
03:33이번 연기를 하고 나서 더 나아지고 싶은 부분들이
03:36저도 모르게 생기는 거예요.
03:38처음에는 그렇게까지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지만
03:41그래서 그 이후에 찍었던 최근에 나왔던 하이라이트 메들리나
03:45뭐 이후에 찍었던 뭐 영화나 이런 거에서
03:47아 영화를 그 뮤직비디오나 이런 거에서
03:50제 연기가 조금 나아졌다라는 말씀들을
03:53팬분들께서 꽤나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03:55그런 것처럼 제가 뭔가 더 해보고 싶고
03:57뭔가 그런 것들에 욕심이 생기는 걸 봐서는
03:59뭐 앞으로도 충분히 연기를 만약에 더 하면 하겠다라는
04:02여지가 열려있다라는 생각을 조금은
04:06스스로 인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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