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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금제품과 금괴 구매대금 등을 챙겨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을 챙겨 도주한 혐의로 서울 종로구에서 귀금속 상점을 운영하던 50대 A 씨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40분쯤, 손님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세공해달라며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사달라며 고객들이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에게 피해를 당했다며 단체 채팅방에 모인 사람들은 30명이 넘는데 이들이 주장한 피해 금액은 금 3천여 돈 규모로 현재 시가로 26억 원이 넘습니다.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상점 CCTV 등을 토대로 A 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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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금은빵 주인이 고객들이 맡긴 금제품과 금괴 구매대금 등을 챙겨 도주해서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00:08서울해와경찰서는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을 챙겨 도주한 혐의로
00:11서울 종로구에서 귀금속 상점을 운영하던 50대 A씨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00:19A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40분쯤 손님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세공해달라며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00:26대신 사달라며 고객들이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서 달아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32A씨에게 피해를 당했다며 단체 채팅방에 모인 사람들은 30명이 넘는데
00:36이들이 주장한 피해 금액은 근 3천여 돈 규모로 현재 시가로는 26억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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