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소식은요. 낚시가 조금 색다르게 보이기도 하죠. 생선이 아니라 공을 미끼로 던져서 사슴벌레를 건지는 곤충 낚시 체험 현장입니다.
00:12서울 영등포구역의 한 대형 복합 쇼핑몰에서 열린 동물체험 행사인데요.
00:17업체는 체험비를 내면 작은 낚싯대로 사슴벌레나 가재를 건질 수 있게 했는데 이를 놓고 학대 논란이 일었습니다.
00:25글쓴이는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뭔지 모르겠다는 글과 함께 이 모습을 찍어서 닷새 전 SNS에 올렸습니다.
00:33그러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는데요.
00:37생명을 오락거리로 삼는 건 학대다. 아이들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준다는 의견에 맞서서 이게 무슨 학대냐.
00:44그럼 물고기 낚시는 어떻게 하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00:48논란이 확산하자 업체는 자발적으로 낚시 체험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2일단 현행 동물보호법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척추 동물만 주요 보호 대상으로 삼고 있어서 곤충이나 갑각류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01:02조금 전에 보신 사슴벌레 낚시 체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07지금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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