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심야에 비비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모르는 사람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8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00:16A씨는 이날 오전 1시 10분쯤 시흥시 정황동의 한 거리에서 85cm 길이의 비비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00:24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0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이며 A씨는 수초간 총을 겨누다가 다른 행위 없이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9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으로 동선을 역추적해 같은 날 오전 1시 40분쯤 인근 자택에 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00:49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에 연행된 뒤에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범행했다 등 이해하기 어려운 진술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0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동시에 A씨에 대한 응급 입원 조처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01:08아울러 A씨가 소지한 비비탄 소총의 재원과 습득 경위도 함께 살피고 있습니다.
01:13아울러 A씨가 소지한 비비탄 소총의 재원과 습득 경위도 함께 살피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