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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의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 압수수색 영장을 승낙한 것과 관련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신 위원장은 오늘(2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정보위원이 아닌 현역 의원이 정보위 회의록을 열람한 일은 2022년 단 한 차례밖에 없었고, 정보위원 활동 당시 발언을 확인하는 차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정보기관이 민감한 정보를 국회와 공유하지 않으면서 정보위원회의 보고 수준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고, 정보위원들도 향후 공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채 질의하게 돼 의정 수준도 떨어지면서, 수사 실익도 없을 거라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장 집행을 허락한 건 결국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라는 것 외엔 설명이 불가능하고 정치적 부담을 느껴 결정한 거라면서, 대한민국 국회의 오점으로 남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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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소속인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은 앞으로 정보기관이 민감한 정보를 국회와 공유하지 않으면서
00:06정보위원의 보고 수준이 현저히 낮아지게 될 거라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00:12또 영장 집행을 허락한 건 결국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란 것 외에 설명이 불가능하다면서
00:18대한민국 국회의 오점으로 남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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