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CEO 자리에서 물러난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 은퇴전 마지막으로 고른 종목은 뭐였을까? 궁금하죠.
00:08올해 들고 있던 애플과 아마존을 팔고 뜻밖의 종목을 샀습니다. 김세인 기자입니다.
00:16워런 버핏이 이끌었던 버크셔 해설웨이의 지난해 4분기 주식 보유 현황이 공개됐는데, 뉴욕타임즈 주식 507만 주, 약 5천억 원어치를 새로 사들인
00:26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7신문 사업에 투자한 건 2020년 이후 6년 만입니다.
00:33버핏은 10대 신문배달 경험부터 신문 산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고, 지난 2017년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건 디지털 구독
00:43모델을 갖춘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0:47실제로 뉴욕타임즈는 지난해 디지털 구독자 증가세를 유지했고, 버크셔의 매입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타임즈 주가는 장외 거래에서 4% 상승했습니다.
00:58버크셔는 또 애플 지분은 4%를 줄이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은 9% 처분했습니다.
01:04또 천만 주를 보유하던 아마존은 77%를 매각했습니다.
01:21버크셔는 오는 28일 버핏 퇴임 이후 첫 주주 서한을 공개합니다.
01:26이번 투자가 새로운 전략의 출발점일지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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