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세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퍼지면서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올랐습니다.
00:04하지만 일각에서는 거품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습니다.
00:0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4미일무역 합의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와
00:20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동반 경신했습니다.
00:25한국, EU와의 관세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 증시에서 낙관론이 힘을 받은 영향입니다.
00:34증시가 호황이다 보니 콜스와 크리스피 크림 등은 특별한 호재가 없는데도
00:38입소문을 타고 개인 투자자가 몰리는 밈 주식의 주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00:45하루 전 37% 올랐던 콜스의 주가는 14% 급락하는 등 투기적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00:51월가의 유력 인사들은 뉴욕 증시가 무역 협상과 관련한 작은 호재에도 급등하는 건
00:58투자자들이 상황을 안일하게 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03특히 고율의 관세가 실제로 부과되면 미국 경제에 큰 악영향을 줘
01:09증시 폭락을 불러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1:12미국 최대의 은행인 제이피 모건 트에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 경영자도
01:33관세와 높은 자산 가격은 미국 경제에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39미국 2위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브라이언 모이니안 CEO도
01:43관세로 기업의 의사결정이 둔화하고 있다며 경고에 나섰습니다.
01:48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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