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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안현모, APEC 행사 당시 경험담 공유
안현모 "이재용, (참석한 총수 중) 가장 센터에 앉아"
안현모 "대통령 연설 때 이재용만 허리 세우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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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난해 경주 에이펙 정상회담 당시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회생활을 보고 놀랐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0이재용 회장은 과거에도 이른바 재벌같지 않은 친근한 모습을 여러 차례 보인 적이 있었죠.
00:16과거 이재용 회장의 모습을 보고 와서 자세한 얘기 나누겠습니다.
00:30저 졸정을 줄 테니스가 무엇일까요.
00:33미래파업 구입한 역할에 대해서 한 말씀 좀 해주세요.
00:36감기 줄지 않습니다.
00:40연말 시선을 연말 시선.
00:44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이재용.
00:48감사합니다.
00:51근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아요.
01:00아이폰만 보면 저렇게 눈에 띄는가 봅니다.
01:02어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방송인이자 또 통역사다 보니까
01:06에이펙 정상회의 당시에 행사를 진행했던 안현모 씨가 한 얘기인데요.
01:11대통령이 연설을 하는 동안에 중간에 앉아있던 이재용 회장이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01:17계속 연설을 듣더라.
01:18전날 일정이 많았을 텐데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01:22이런 얘기를 전한 겁니다.
01:24남혜영 기자님.
01:25사실 피곤하면 좀 의자에 기댈 수도 있고 눈이 좀 감길 수도 있고 한데
01:29안현모 씨가 목격한 이재용 회장은 굉장히 꼿꼿했나 봐요.
01:33안현모 씨가 본 이재용 회장은 정말 약간 친근한 이재용 회장이
01:38정말 저렇게 완벽하다라고 느꼈을 것 같습니다.
01:42그 많은 재벌 총수들 가운데서
01:44그게 주인공이 사실 앞에 대통령이었잖아요.
01:48그리고 뒤에 재벌 총수들이 있었는데
01:50다들 약간 조금 풀어질 수 있습니다.
01:53왜냐하면 본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기 때문에
01:55그런데 이재용 회장은 정말 꼿꼿이 그리고 등에
01:58의자의 등을 기대지 않고 계속 봤다고 하는데요.
02:03저는 안현모 씨 이 얘기를 듣고
02:05저 약간 개인 사담을 얘기하자면
02:07예전에 안현모 씨를 시상자로 초대한 적이 있었습니다.
02:12안현모 씨가 이재용 회장을 보듯 저는 안현모 씨를 본 거였는데요.
02:15안현모 씨가 그 오랜 기다림 속에서 한 4시간 정도 기다려야 됐는데
02:21정말 친근하게 사람들을 다 챙기면서 즐기는 과정을 보고
02:25저래야 프로로 방송인을 할 수 있구나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02:29그런데 안현모 씨 같은 경우에는 저런 한 모습을 보고
02:32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라고 하는 걸 보면요.
02:35프로 정신이 좀 느껴지긴 하는데요.
02:38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에는
02:42저날은 립밤이나 이런 게 아무것도 없었던 거죠.
02:45그래서 약간 태도가 너무 좋았다라고 또 이렇게 미담이 펼쳐지는 거 보면
02:50다음번에는 또 어떤 아이템으로 약간 눈길을 끌지 좀 기대가 됩니다.
02:56이게 뭐 대중들이 이재용 회장에 대한 관심도 많고
02:59좀 호감형 기업인이다 보니까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는 것 같은데
03:03한편 이재용 회장이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03:06오늘 코스피에서 상승세로 마감을 했습니다.
03:09오늘은 18만 전자에 바짝 다가선 걸 볼 수가 있었는데요.
03:13이현종 위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16삼성전자를 보유하고 계신 분이시잖아요.
03:19제가 한 건 아니고요.
03:2118만 전자에 바짝 다가섰던데
03:23예상하기로는 20만 전자 갈 수 있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아요.
03:26우리나라 1등 기업이지 않습니까?
03:281등 기업의 오너, 특히 이재용 회장에 대해서
03:32이제 우리가 거의 매일 이렇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
03:35다들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03:37한때는 참 안 좋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03:40이재용 회장이 사고 리스크가 있으면서 꽤 오랫동안 삼성이 침체에 있었고
03:46또 그 기간 동안 이재용 회장 재판을 받는 기간 동안
03:49삼성이 국내 반도체 시장을 이끌어가다가
03:52HBM에 대한 어떤 필요성, 이거를 사실상 이제 별로 필요성을 못 느끼면서
03:58거기에 있던 팀들이 대부분 다 SK하이닉스로 건너갔어요.
04:02그때는 AI가 뭔지 이런 게 정확히 아닐 때 사실은 삼성에서 이제 개발 팀들이
04:08이게 어떤 실효성이 없을 것 같다라는 판단에 따라서 어떤 지원을 끊으니까
04:13바로 그 팀들이 SK하이닉스로 가서 SK하이닉스에서 이제 HBM을 개발했거든요.
04:18그러면서 사실은 이제 전반적으로 AI 시대에 완전히 선수가 역전되어버렸습니다.
04:24그러니까 그만큼 기업의 오너가 우리가 어떤 부분을 집중해야 될지
04:28이런 것들을 면밀히 판단해서 하는 그런 향도 같은 역할을 해야 되는데
04:32그러니까 재판 리스크 때문에 그걸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04:36그러면서 삼성전자의 주식이 5만 전자, 6만 전자 이럴 때였습니다.
04:41사실 그때 사셔야 되거든요.
04:43그때 샀어야 되는데.
04:44그때 사셔야 되는데 문제는 그때 삼성전자의 미래에 대해서 다 불투명하게 본 거 아니겠습니까?
04:50이제 삼성이 끝났다 뭐 등등 이런 이야기가 많았었는데
04:53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이 바로 사본 리스크를 딱 벗고 난 다음에
04:56정말 삼성이 기술력을, 삼성이 워낙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입니다.
05:02직접 오너가 챙기기 시작하면서 불과 얼마도 되지 않아서
05:05이 상황을 지금 완전히 뒤바뀌는 이런 기적 같은 일을 벌어진 거거든요.
05:10그러면서 지금 HBM 같은 경우도 이미 삼성도 양산을 시작했고
05:14또 질도 굉장히 좋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6그래서 오늘 주가가 지금 굉장히 뛰었고
05:19지금 벌써 17만 8천 원 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05:23저는 그만큼 기업의 오너가 얼마만큼 이 기업에 대해서
05:27정말 제대로 알고 이끌어 가느냐.
05:29이게 중요한 것이고 그게 사실은 그냥 나온 게 아니다.
05:33저렇게 꼿꼿한 자세 그리고 또 친근한 이미지 이것 자체가 보면
05:36결국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고 자세가 일단 확신이 돼 있다라는 것 때문에
05:42저는 그나마 이재용 회장이 꼿꼿히 지켜줘서
05:44우리 경제가 그래도 이렇게 탄탄하게 가는 게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05:48기업에 대한 신뢰를 갖고 주식을 투자하는 거다 보니까
05:52오너의 이미지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은데요.
05:55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AI 이미지가 있어서 저희가 한번 가져와 봤습니다.
06:00이재용 회장을 좀 본딴 AI 이미지인데요.
06:02양지민 변호사께 좀 여쭤볼게요.
06:05설명한 시간이 없다.
06:07어서 타.
06:07삼성전자에 어서 타라.
06:09이런 얘기인가요?
06:10그렇죠.
06:10그러니까 과거에 삼성전자가 10만 원까지 터치를 하고
06:14굉장히 장시간 동안 주가가 하락한 이후에 횡보했던 시간이 있었어요.
06:18그때 나는 9만 전자에 물렸다.
06:217만 전자 가면 어떡하냐.
06:22언제 10만 전자 오나요.
06:24이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06:26그런데 결국에는 전고점을 뚫고 17만 원까지 올라가게 된 것인데
06:31그러한 10만 원에 물려서 오랜 시간 고생을 한 주주들에게
06:36많은 사람들에게 저렇게 손을 건네면서
06:39일단 다 내가 부해줄게.
06:40구조대네요.
06:41구조대.
06:42그렇죠.
06:42구조대의 이미지를 담아서 저렇게 AI 그림을 만든 것인데
06:47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공감을 하면서
06:50그러면서도 굉장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의 전제는
06:55삼성전자의 주가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06:58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7:03호감이 가다 보니까 저런 AI 이미지까지 만들어진 상황입니다.
07:07기상캐스터 배혜지
07:0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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