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코스피가 반도체 투톱에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넘어서 마감했습니다.
00:06특히 삼성전자는 6% 급등에 18만 전자를 눈앞에 뒀는데요.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증시 상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3손유정 기자,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했죠?
00:17네, 코스피는 어제보다 3% 오른 5,522포인트로 정규 거래를 마쳤습니다.
00:23지수는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는데 장 내내 오른폭은 더욱 커졌습니다.
00:32이후 5,500선을 가뿐히 넘어서 5,520선에 오르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0:39보통 설과 같이 긴 연휴를 앞두곤 현금화 수요가 커지면서 증시가 떨어지곤 했었는데
00:44이번엔 나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48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4조 4천억 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00:52외국인이 3조 원, 기관이 1조 4천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00:57외국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였는데요.
01:02무엇보다 오늘 상승장의 주역은 반도체 투톱이었습니다.
01:06삼성전자는 6% 오르며 17만 원대 후반에 머물렀는데
01:1018만 원에 바짝 다가선 모습이었습니다.
01:14SK하이닉스도 3% 강세로 88만 원대에 올라섰습니다.
01:18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10% 가까이 급등하며
01:22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잇따라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01:27코스닥 지수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01:301% 오른 1,125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01:34원달러 환율은 나흘째 내렸습니다.
01:37전장보다 10원 가까이 내리며 1,440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1:42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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