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2019년 부터 2024년까지
페달 오조작 사고 25% 이상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운행
택시 및 1.4톤 이하 소형 화물차의
65세 이상 운수종사자 우선 보급 지원
2월 24일 붙어 3월 9일까지
보조금 지원 대상자 1차 접수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혹시 두 분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그건 모르겠고 페달 있는데 블랙박스 영상 촬영할 수 있는 걸 논다 이런 얘기는 들었어요. 그렇죠. 극가속 사고 발생했을 때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블랙박스를 단다 이런 얘기는 들어보실 것 같은데요. 오조작 방지 장치라고 요즘 흰 차에 달려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좀 보니까요. 갑자기 페달을 가속증에 확 밟으면 그냥 쑥 들어갑니다.
00:26작동이 안 되는군요. 작동이 안 되도록 방지해주는 거예요. 최근에 고령층의 극가속 사고, 급발진 사고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이 장치를 달아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요. 정부가 여기에 대해서 대책을 내놨습니다.
00:42오조작 방지 장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나선 건데요. 그만큼 고령층의 사고가 상당히 심각하다 이렇게 보고 있다는 겁니다.
00:50실제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10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고요.
00:56페달 오조작 사고의 25%는 65세 이상 고령자에 의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었습니다.
01:03그럼 고령 운전자들 모두 지원해서 이걸 달 수 있는 겁니까?
01:07모두 지원하면 참 좋기는 할 텐데요. 예산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01:11그러니까 일단은 운전을 업으로 삼으시는 분들 가운데 고령자 이렇게 하면 그런 분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운전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사고 비율도 높아질 수밖에 없잖아요.
01:23예를 들면 택시하고 1.4톤 이하 소형 화물차를 운행하는 65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우선지원 대상이 됩니다.
01:33이 보조장치 부착 비용이 대당한 40만 원 된다고 하거든요. 법인 사업자는 20만 원, 개인 사업자는 32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니까 거의 뭐 지원금액을 다, 설치금액을 다 지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01:49국토교통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차로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01:56네, 그리고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과 관련해서도 굉장히 뜨거운 이슈였는데 새로운 제도가 또 도입이 된다고요?
02:03강제로 면허를 막 뺏을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유도를 하는 게 필요하고 또 운전할 능력이 있는지를 점검하거나 테스트하는 게 필요하잖아요.
02:13그 방식이 좀 더 진화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2:17고위험 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진단하는 운전 능력 진단 시스템을 오늘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02:23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등단이 이 시스템을 개발해서 지난해 12월부터 일부 운전면허 시험장에 설치를 했다고 합니다.
02:32이 시스템이 실제 차량이나 가상현실 VR을 통해서 실제 신체 인지 능력을 측정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02:42이 결과를 토대로 운전자에게 운전 중에 주의사항을 설명하거나 아니면 운전면허 자진반납 권유 등을 유도하겠다.
02:50이게 정부의 방침입니다.
02:51시범 운행은 서울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먼저 진행을 하고요.
02:56이달 중에 전국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