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서울 강남 청담동 고급빌라
약 25억원에 전세계약
계약종료후에도 전세금 미반환
임차권 등기신청 후 경매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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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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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소식은요. 무려 26억 원의 전세 사기를 당한 배우 서현진 씨의 소식입니다.
00:06배우 서현진 씨가 무려 26억 원의 전세 사기를 당했어요?
00:10너무 큰 금액이죠. 지난 2일이었습니다.
00:13한 언론 보도를 통해서 배우 서현진 씨가 전세로 입주했었던 곳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라는 사실이 알려져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는데요.
00:24한마디로 전세 사기를 당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27대법원, 법원 경매 정보에 따르면 2020년 서현진 씨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방 3개, 욕실 3개, 루프탑 테라스까지 갖춘 고급 빌라를 전세금 약 25억 원에 계약을 하고 전세권 등기까지 완료를 했어요.
00:46그로부터 2년 후인 2022년입니다. 이때는 전세금을 인상해서 26억 2,500만 원에 재계약을 하기까지 했는데요.
00:55하지만 지난해 4월이죠. 두 번째 만기일이 지나고 전세 계약이 만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이 전세금 반환을 미루는 겁니다.
01:05하지 않았었던 거예요.
01:06서현진 씨가 그래서 9월에 임차권 등기를 마치고 집을 비운 뒤에 올해 4월 직접 경매를 신청하기까지 이르는 이런 상황이 닥쳤습니다.
01:17이렇게 지난해 집주인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서 임차권 등기 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사상 최대의 건수라고 하거든요.
01:28서현진 씨도 그 피해자 중에 한 명이 된 거죠.
01:32그러면 경매를 통해서 서현진 씨는 26억 중에서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 건가요?
01:37지금 이게 전액 돌려받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 사실은 이미 됐어요.
01:42왜냐하면 이게 경매를 통해서 저 이 집 살래요 하는 사람이 계약금으로 26억 2,500만 원보다는 높은 금액을 써야 그걸 전액 받을 수 있잖아요.
01:55사실 이 집의 감정가 자체는 28억 7,300만 원이라고 그래요.
02:00그럼 이대로만 팔리면 어떻게 좀 다 받을 수 있을 텐데 사실은요.
02:05이미 한 차례 유찰이 됐어요.
02:07저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02:09그래서 지금 얼마로 떨어져 있냐 하면 지금 이게 이미 22억 9,890만 원으로 떨어졌는데
02:16이 경매를 오늘 17일 날 하거든요.
02:20그렇게 되면 그 22억 여원 이거라도 어떻게 돌려받을 텐데
02:24이때 만약에 또 유찰이 되면요.
02:27벌써 첫 번째에서 28억이었다 22억으로 떨어졌죠.
02:31그 다음번에는 18억 원대로 떨어진다고 그래요.
02:34그래서 이게 만약에 계속 이런 식으로 되면 지금 서현진 씨가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점점점 줄어들고
02:40이게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우리가 지금 받을 돈이 이미 20몇 억이다 아니면 10몇 억이다.
02:47이거가 지금 내가 그 돈을 못 쓰고 묶여 있는 거잖아요.
02:50얼마나 마음이 답답할까 제가 다 속이 상하네요.
02:54그러면 지금 서현진 씨는 어디에 거주하고 있어요?
02:57전셋집을 나온 서현진 씨는요.
02:59이미 지난해 9월에 집을 옮겼습니다.
03:02어디냐?
03:03서울 옥수동의 30평대의 아파트로 옮긴 건데요.
03:06이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일단 청담동에 2020년에 들어갔다고 했잖아요.
03:12이 옥수동 아파트 2018년도에 서현진 씨가 약 15억 원의 대출 없이 자가로 매입을 이미 해놨었던 곳입니다.
03:20지하철 3호선 금호역을 바로 앞에 둔 역세권에 인근에 또 매봉산 공원이 있고요.
03:26남산 공원 등의 녹지를 갖추고 있어서 현재는 약 22억 원의 거래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3:34서현진 씨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
03:36일단 전세 사기 뒤로 하고 차기작인 이 드라마 출연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42전세 사기 뒤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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