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BTS가 세 차례 고향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대장정의 첫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00:06팬들에게 변화에 대한 믿음을 당부한 BTS는 이번 주부터 K-POP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의 해외 투어에 돌입합니다.
00:15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6년 반 만에 새로 시작된 BTS 완전체 월드투어는 강렬한 횃불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00:35빌보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새 타이틀곡 SWIM부터 아리랑 선율이 담긴 바디프 바디까지 다양한 신곡을 선보이며 꿈을 돋았습니다.
00:46저희가 4년 만에 아리랑이라는 앨범을 내고 저희가 이렇게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는데
00:54앨범도 그렇고 저희가 여러모로 좀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해보려고
00:59이번 월드투어의 백미는 360도에서 볼 수 있는 대방형 무대 연출.
01:05BTS 멤버들은 사방으로 뻗은 도출 무대를 오가며 핸들과 반가움을 나눴습니다.
01:12저희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360도 공연을 한번 해봤습니다.
01:19진짜 360도에 이렇게 아미분들이 둘려 쌓여있으니까 저희가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데요.
01:26다만 드넓은 무대를 활용하다 보니 BTS 고유의 강렬한 단체 안무 비중은 줄었습니다.
01:34때마침 앞서 방시혁 의장이 멤버들에게 이제는 안무 대신 음악에 더 집중하자고 제안했다는 인터뷰 기사도 공개되면서
01:42일부 팬들은 달라진 BTS 공연에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01:48리더 RM은 공연 막바지 변화를 너그러이 믿고 갖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01:53중요한 것은 저희 7명이 이 일을 같이 서로 하기로 했다는 그 점이고요.
02:02그 다음에 또 하나는 저희가 여러분을 정말 생각하는 이 진심이거든요.
02:09사흘 동안 고향에서 13만 명 넘는 아미들을 만난 BTS는 이제 내년까지 전 세계를 누립니다.
02:16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 K-POP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어인데
02:23신기록 행진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2:27BTS의 새 음반 다리랑은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02:33또 한 번 K-POP 최초의 기록을 썼습니다.
02:37YTN 송재인입니다.
02:38K-POP 최초의 기록을 썼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