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신 것처럼 이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한 이 광화문 광장은 BTS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00:06BTS 멤버들과 함께 웃고 울고 노래를 부르면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00:12임종민 기자입니다.
00:16마침내 무대 위에 BTS가 등장하자 환호성으로 반기는 아미들.
00:21반짝이는 응원봉을 다같이 흔들며 멤버들의 이름을 외칩니다.
00:25임종민, 정헌석, 박지민, 김태영, 전정국, BTS
00:34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오자 팬들이 따라 부르기 시작하고 광화문은 지상 최대의 떼창공연장으로 변합니다.
00:43전날 공개된 새 타이틀곡 스윔도 휴대전화에 띄운 가사를 보며 함께 따라 부릅니다.
00:49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를 한순간도 안 놓치려고 휴대전화를 높이 들고
00:56공연이 점점 마무리로 향하자 기쁨인지 아쉬움인지 모를 눈물이 터져나옵니다.
01:03곁에 있는 아미와 포옹을 하며 행복의 기억을 공유합니다.
01:20공연이 끝난 뒤에도 들뜬 감정이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01:31아미들은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의 변신에도 놀라워했습니다.
01:48전세계 아미들이 한국어 가사로 함께 노래하는 순간은 한국인 팬들에게도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01:55한국어라는 하나의 언어로 하나가 되어서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시선을 바라보는 그 장면이 정말 제 마음을 울렸던 것 같습니다.
02:021시간 남짓한 길지 않은 공연이었지만 아미들에겐 4년 가까운 기다림을 잊게 한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
02:10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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