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숙박업소가 밀집한 부산 서면 번화가입니다.
00:04BTS 공연이 예정된 오는 12일 객실을 조회했더니 1박에 30만원이 훌쩍 넘는 요금이 나타납니다.
00:12평소 10만원대와 비교하면 3배가량 뛴 가격입니다.
00:16팬들 사이에서 바가지 요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부산을 찾은 외국인 팬에게 숙소를 저렴하게 제공하겠다는 부산지역 4차를 찾아가 봤습니다.
00:26쾌적하고 넓은 공간에 에어컨까지 갖춘 템플스테이 숙소가 아미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00:33어깨가 들썩이는 케이팝을 즐기고는 조용한 4차를 해서 우리 전통 불교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겁니다.
00:56BTS 공연을 앞두고 이 같은 대체 숙박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나선 곳은 대학과 종교시설 등 26곳.
01:04비어있는 기숙사나 연수원 등을 팬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빌려주는 공정 숙박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01:12공정 숙박 챌린지에 참여하는 이 대학 기숙사에는 해외에서 찾아온 BTS 팬 12명이 묵을 예정입니다.
01:18부산 곳곳에 17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인데 민간 숙박시설 91곳도 공정요금 제공에 동참해 바가지 논란을 시선 해결했습니다.
01:29경찰도 원래 예약을 취소하고 가격을 크게 높여 재판매한 숙박업소를 조사하고 나선 가운데
01:35부산시는 바가지 요금을 막을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01:41YTN 최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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