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페인에서 축구 경기를 기다리던 팬들을 향해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0613명이 다쳤는데요.
00:07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0:10이솔 기자입니다.
00:14지역 라이벌로 꼽히는 FC바로셀로나와 에스파뇨의 더비 매치를 앞둔 경기장 앞.
00:20흥분한 팬들에게 둘러싸여 꼼짝 못하게 된 흰색 차량.
00:24팬들이 물병을 던지면서 앞을 가로막자 갑자기 돌진합니다.
00:30사람들이 튕겨나가는데도 차량은 멈추지 않고 질주합니다.
00:35아수라장이 된 현장.
00:37한 여성은 코피를 흘리고 앞바퀴에 끼어버린 남성도 보입니다.
00:42이번 사고로 최소 13명이 다쳤습니다.
00:45현장에서 체포된 40대 여성 운전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당황한 나머지 가속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5중국 훈안성 허양시의 한 가정집.
00:58일가족이 평화롭게 마작을 즐기는데 갑자기 커다란 자동차 타이어 하나가 집 안으로 날아듭니다.
01:06타이어가 테이블을 덮치면서 가족들이 쓰러지고 그중 한 여성은 배를 움켜쥐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01:14이 사고로 일가족 4명이 갈비뼈 골절상 등 부상을 당했습니다.
01:18경찰은 인근 국도를 지나던 화물차에서 타이어가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27브라질 상파울로의 한 호수가 온통 새파랗게 변했습니다.
01:32오리 깃털이 파랗게 물들었고 죽은 물고기들도 둥둥 떠다닙니다.
01:36현지 시각 13일 파란 염료 2천 리터를 실은 트럭이 전봇대를 들이받으면서 염료가 하수도를 통해 호수로 유입된 겁니다.
01:47당국은 동물 구조와 하천 정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01:51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2:06강국은 동물 구조와 하천 정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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