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마찰을 끌던 말이 폭염에 지쳐 숨졌습니다.
00:06이번이 처음도 아니라는데요. 동물학대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00:11장하연 기자입니다.
00:15도심 한복판에 말 한 마리가 쓰러져 있습니다.
00:18눈을 뜨고 누워있지만 꽁짝도 하지 않습니다.
00:22옆에는 안장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00:24현지 시각 그제 오후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인근 교차로에서 관광객용 마찰을 끌던 15살 앞말 레이디가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35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는 뉴욕에서 마찰을 끌기 시작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폭염 속에서 일을 하다 마곡간으로 돌아가던 중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7뉴욕에서는 3년 전에도 마찰을 끌던 말이 무더위에 쓰러져 안락사된 바 있습니다.
00:54센트럴파크에서 마찰을 끄는 말은 약 200마리로 추정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동물학대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1:07전신주의에서 의식을 잃은 동료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작업자가 올라갑니다.
01:12매달린 동료를 구하려는 순간 전기 스파크가 튀고 구조하러 올라간 작업자가 3층 높이에서 추락합니다.
01:19현지 시각 3일 에콰도르 엘판규 지역에서 전기공사 작업자 2명이 감전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1:28현지 당국은 이들이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안전장비 없이 작업하다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01:35다닥다닥 붙은 집들 사이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
01:40현지 시각 어제 필리핀 마닐라의 슬럼가인 톤도 지역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01:47이번 화재로 주택 수백 채가 불에 탔고 약 1500가구가 피해를 입었는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2:10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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