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강추위가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00:03모처럼 온화한 주말 날씨에 도심석 눈썰매장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1서지연 리포터
00:11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6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0네, 이곳 서울은 오랜만에 영상의 날씨를 회복했는데요.
00:24한결 풀린 추위에 온통 새하얀 눈 풍경까지 미뤄뒀던 겨울 나들이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00:31아이들 방학이 끝나기 전에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고요.
00:36또 눈썰매 차례를 기다리는 긴 줄은 입구까지 늘어섰는데요.
00:40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5애가 처음에는 무서워가지고 안 타겠다고 했는데 한 번 타니까 재밌었는지
00:49무서웠지만 그래도 한 번 더 타고 싶다고 그래서 지금 다시 줄 서고 있거든요.
00:53오늘이 처음 썰매 타는 날인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하고
00:57너무 오고 싶어요.
01:02겨울이면 눈썰매장으로 변신하는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01:06오는 2월 18일까지 여의도와 뚝섬, 잠원 세 곳에서 운영됩니다.
01:11최대 7m 높이의 대형 슬로프부터 유아를 위한 소형 슬로프까지 마련돼
01:15연령에 따라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데요.
01:18튜브를 타고 눈 위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방문객들의 신이 난 함성 소리가
01:22사방에서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01:25생각보다 빠른 속도에 어른아이 할 거 없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인데요.
01:30바로 옆 눈놀이동산은 눈사람을 만들고 자유롭게 플라스틱 썰매를 타는 아이들로 가득합니다.
01:37신나게 눈놀이를 즐겼다면 출출해진 배를 채워야겠죠.
01:41따뜻한 실내 공간에서는 다양한 간식과 함께 국내 대표 캐릭터인 뽀로로의 공연도 즐길 수 있는데요.
01:47아이들은 만화 속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01:53이곳은 장갑 착용이 필수니까요.
01:55손에 꼭 맞는 장갑 잘 착용하셔서 즐거운 겨울 추억 쌓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2:00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2:03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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