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은 제목만 볼까요?
00:02저런 말을 했다는 황당 군수님이 있습니다.
00:06어제 광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9여기는 전라남도에서 열린 타우널 미팅 현장이고요.
00:13화면에 보시면 강기정 관계시장, 김용록 전남도지사, 영암구, 세남군수, 여러 보입니다.
00:20저 자리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자리여서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00:25유튜브 시청자도 꽤 많았다고 하는데요.
00:26그런데 여기서 참 듣기에 민망한 이런 발언이 확 튀어나왔습니다.
00:34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를 해서
00:37좀 뭐냐면 수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잔해갖고
00:44농촌 총각 장교도 보내고 이런 어떤 특별 대책을
00:49제가 이 얘기를 한 번만 말하겠습니다.
00:54베트남에서 젊은 처녀 수입해오자 이 발언의 좌중 술령일 수밖에 없었고요.
00:59한쪽에서는 웃음까지 터져나왔습니다.
01:02강기정 광주시장이 서둘러 선을 그을 수밖에 없었죠.
01:05문제는 이 현장이 전부 생중계가 됐다는 겁니다.
01:21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비하했다는 논란이 불거질 수밖에 없고
01:25그러면 해당 군수 도대체 이 말에 대해서 뭐라고 해명했을까요?
01:44원래 유입이라는 말을 쓰려다가 수입이라고 실수했다면서 사과문까지 발표했습니다.
01:49이게 유입이든 수입이든 성인지 감수성 부족하다는 지적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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