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가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됐지만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00:06따로 시간을 내서 배우러 가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00:10양일혁 기자가 함께 따라가 봤습니다.
00:15지하철 개찰구 앞 키오스크를 찾은 어르신.
00:19우대 승차권을 어떻게 사면 되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듣습니다.
00:23신분증을 해소해 주십시오.
00:25그런데 지금 확인이 끝난 겁니다.
00:28주황색 옷을 입고 시민들을 돕는 이들은 바로 디지털 안내사.
00:35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보이면 즉석에서 디지털 기술이나 스마트폰 활용법을 가르쳐줍니다.
00:43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지하철 역사나 공원, 주민센터, 경로당 등이 이들의 활동 무대입니다.
00:49자꾸 올리기만 하면 새로운 뉴스가 계속 나와.
00:52네, 그러네요.
00:53한없이 나와.
00:55다시 밑으로 내려주셔서.
00:58아니면 안 필요는.
00:59밑에 쓰는 모가는 왕에게.
01:01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궁금해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01:07그래서 디지털 안내사들도 올해부터 이에 대한 교육을 확장했습니다.
01:12도움을 받는 쪽은 답답한 마음이 풀려서 좋고, 도움을 주는 쪽은 보람으로 돌아와 또 좋습니다.
01:18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어 32만 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습니다.
01:39사업 4년째를 맞은 올해는 평균 경쟁률 2.7대 1을 뚫고 디지털 안내사 124명이 선발됐습니다.
01:48이번 달부터 서울 구석구석 300여 거점을 돌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만납니다.
01:55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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