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추가로 파악해 공개했습니다.
00:04민관합동조사단이 기존의 3,300만 명이 넘는 유출 사고 외에
00:08추가로 16만 5천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00:13오동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쿠팡에서 16만 5천여 개정 개인정보가 추가로 유출됐습니다.
00:22쿠팡은 민관합동조사 결과 지난해 11월 발생한 사건에서
00:26기존에 알려진 3,370만 건이 넘는 유출 외에
00:29추가로 16만 5천여 개정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00:34유출된 정보는 고객 입력한 주소록 정보인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입니다.
00:40결제 및 로그인 정보를 비롯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과 주문 목록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00:46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쿠팡은 유출 사실을 해당 고객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00:51쿠팡은 추가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 문자 통보 중이며
00:55이차피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57또 이번 유출 건이 새롭게 발생한 건이 아니라
01:01지난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5하지만 쿠팡은 지난해 12월 유출자가 저장한 정보가
01:09약 3천 건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01:19쿠팡은 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
01:22기존과 같은 5만 원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01:26대규모 정보 유출로 논란을 부른 쿠팡이 그동안 주장해 온 조사 결과와는 다른 추가 유출을 공개하면서
01:32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01:34YTN 오동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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