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달 주문이 들어왔는데 마냥 기뻐할 수 없다는 자영업자들, 음식을 받아놓고 주문을 취소해버리는 이른바 배달 먹튀 때문인데요.
00:10심지어 요즘은 대리 주문 수법까지 등장했다는데 현장 카메라 김용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00:21마감 전에 가장 많고 그리고 금액대가 좀 높다 싶으면
00:26음식이 도착하면 주문을 돌연 취소합니다.
00:35음식값 다시 돌려받고 이미 온 음식은 공짜밥처럼 먹으니 업계에서 배달 거지라고 부릅니다.
00:42일주일간 음식점 50곳을 돌았습니다.
00:46겪은 사연들이 황당합니다.
00:48주문이 들어왔는데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손님이 음식이 터져서 왔다고 취소를 해달라고 하는 거예요.
00:55아직 조리 중이신데요?
00:57음식이 조리하고 있는데
00:59진정한 먹히본들은 사사로운 거랑 안 걸치고 그냥 바로 받을 수 있는 루트를 찾아내서 사도록
01:05지연됐다 이런 식으로
01:086만 원짜리 회를 잘 갖다 놨더니 2분 만에 주문 취소상했습니다.
01:13간장이 쏟아져서 자기는 기분 나빠서 못 먹겠다고
01:16이제 자체 폐기를 했고
01:18덮어쓸 위기감에 경찰을 부르고서야 진실을 알았습니다.
01:23경찰관님이 음식을 찾았는데 이미 다 먹은 상태였고
01:26오히려 당당하게 나오시더라고요.
01:29이것도 자체 폐기 아니냐.
01:30나는 자체 폐기를 한 거다.
01:33자영업자가 고객의 주문을 의심해야 하는 이 상황은 왜 벌어지는 걸까요?
01:38지금 의심되는 주문 들었다고 합니다.
01:402만 3천 원짜리라 이게 들어와서
01:42혹시나 싶어 전화를 거니
01:46주문한 사람이 주문 사실을 모릅니다.
02:02대리주문까지 의심해야 하는 게 요즘 상황입니다.
02:07음식값보다 싼 돈 받고 대신 주문해 줍니다.
02:10주문 맡긴 사람은 더 싸게 음식 먹고
02:13주문해 준 사람은 취소하면 그만이니 돈만 남습니다.
02:29자영업자들은 배달 플랫폼에 적극적인 대책을 바랍니다.
02:32배달 플랫폼 업체들은 배달 거지 등 비정상적인 이용 고객에 대한 조치를
02:46이미 취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51현장 카메라 김용성입니다.
03:02현장 카메라 김용성입니다.
03:06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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