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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러 타타르스탄, 최근 김정은 군마 최대 공급지" (NK뉴스)
농장주 "북 기병연대 소속 말, 내 농장서 공급" (NK뉴스)
'백두혈통의 상징' 러 백마, 오를로프종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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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북한 소식으로 한번 넘어가 보죠. 북한 김정은을
00:05세우고 쌩쌩 달리던 백마. 이게요. 알고 보니까
00:10미국의 한 북한 매체가 북한 전북 매체가
00:15김정은의 MR를 좀 추적을 해봤다고 합니다.
00:18그랬더니 이게 러시아
00:20농장산이었다. 이렇게 보도를 한 겁니다.
00:23김현주 변호가
00:25백마 하면 영상 한번 볼까요. 김정은이 저렇게 설원을
00:30달리는. 저 장면부터 사실 저는 떠오르거든요. 알고 보니까 이런 말들이 수입산이었죠.
00:35그렇죠. 타타르스탄이라는 국가를 아십니까.
00:40러시아 연방광고 소속의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이라고
00:45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들
00:50뿐만 아니라 북한 장성들이 이 군말을 공급하는 최대 공급지로
00:55타타르스탄 이곳이 부상하고 있다고 전해진 것인데요. 미국의 북한
01:00전북 매체 NK 뉴스가 보도를 했습니다. 타타르스탄 정부가 7년간
01:05순종마를 15마리 이상 공급했다고 알려지고 있고요.
01:10뿐만 아니라 이 타타르스탄의 한 농장주에게서 확인을 해봤더니
01:15결병식에서 왜 이렇게 북한 장군들이 말을 타고 행진하는 모습들이 종종
01:20관찰되지 않습니까. 지금 보시는 저 잿빛말, 회색말 역시도
01:25타타르스탄의 한 자신의 농장에서 나왔다고 고백하는 것이 밝혀지기도
01:29했습니다.
01:30김정은은 특수기병연대를 따로 두고 있는데요. 김정은은 물론이고
01:35북한의 엘리트 계층 역시 러시아산 수임마를 타고 있는 것으로 밝혀
01:40있습니다.
01:41김정은은 특수기병연도 말은 있을텐데
01:44이게 대체 그러면
01:45어떤 중이길래 내부 북한 경제도 좀 어려운데 저렇게까지 수임마를
01:50고집했던 걸까요.
01:51김정은은 특수기 cause
01:55되게 좋아하는 게 있잖아요.
01:56고급 스포츠카나 세단하고
01:58그다음에 고급 요트.
02:00그다음에 명품 말이거든요.
02:01근데 정확히 우리 민국 씨가 들으신 것 같아요.
02:04오를로프 종이라는.
02:05이게 오를로프 트로터라는 종인데
02:07한 번 언론에도 났었어요.
02:10김정은이 2019년에 백두산 등장할 때도 이 말을 탔거든요.
02:15그게 이제 완전 백마도 아니고 약간 점이 이렇게 검은 점이 이렇게 섞여 있는.
02:20이 종이는 아주 명품 말인데.
02:24그런데 이 종이.
02:25오를로프 트로터.
02:26이게 얼마나 비싼 건데요.
02:28사실 뭐 품종의.
02:30따라서 또 혈통에 따라서 말 가격이 천차만배로일 수 있는데
02:32이 오를로프 같은 경우는 가격이 상당.
02:35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36싼 거는 몇 천 달러이지만 사실상 저렇게.
02:40우위층에게 수출되거나 구매가 되는 것은
02:4215만 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는 추적이.
02:45우리 돈으로 따지자면 한 마리에 2억 원 이상 갈 수도 있다.
02:50이렇게 알려져 있거든요.
02:51이게 오를로프 종이라고 하네요.
02:52그렇습니다.
02:53이 품종은요.
02:54러시아의 귀.
02:55이쪽이 개당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02:57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02:58일단 준마.
03:00아주 이 승마를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잘생기고
03:03위용 있는 말이기도 하고 속도도 빠져.
03:05지구력도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03:07그런데 또 주인에게 굉장히 순정을 하기 때문에.
03:10승마인들로서는 상당히 애호하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03:13어쨌든.
03:15그래도 한 마리에 2억 원이라고 하니까 아무나 탈 수 있는 건 아니고.
03:18그러니까요.
03:18북한에서도 아마 최고.
03:20최고 지도자들이라든가 권력자들이 본인을 과시하는 용으로 좀 활용하는 거 아니냐.
03:25그런 추측이 됩니다.
03:26한 마리에 수억 원까지.
03:27그런데요.
03:28김정은이 말에 이렇게 비싼 돈을.
03:30좀 드리는 이유가 물론 김정은의 좀 개인적인 취향도 있겠습니다만.
03:35북한의 특수한 내부 사정과도 얽혀 있다고 하네요.
03:40어르신 장군님께서 얼마나 신이 나게 말을.
03:45잘 타시고 총을 잘 썼겠는지.
03:47이날 백수산의 대장수이신 김일성.
03:50백원순님께서와 백수산의 여장수이신 김정숙 어머님께서.
03:55백수산의 아들이 다르긴 다르구나.
03:58훌륭한 장수감이로구나.
04:00하면서 기뻐하셨습니다.
04:05저게요.
04:06북한에서 방송된 한 어린이 프로 얘기였습니다.
04:10백마.
04:10투하탄 초인 이미지가 김현주 폴론과.
04:11그러니까 김 씨 일가 정통성에는 뭐 상당히 중요.
04:15보면 김정은도 저렇게 한 손으로 말 탄다고 보도하잖아요.
04:20굉장히 능숙하게 승마하는 모습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04:25저 장면이 그러니까 굉장히 북한이.
04:25이 장면에 있어서는 상징적인 장면인 것입니다.
04:28사실 김정은의 체중.
04:30체중이 2022년 많이 체중이 나갈 때는 140kg 정도로 추정.
04:35물론 오르내리는 좀 있습니다만.
04:38저 정도 체중이면.
04:40사실상 저렇게 말을 타고 질주하는 것이 어렵다고 해요.
04:44하지만.
04:45굉장히 승마 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4:50북한 지도자들의 경우에는 대대로 우리가 보통 보는 서구식.
04:55승마법이 아니라 한 손을 저렇게 놓고 타는 북방식.
05:00유목 스타일로 승마를 한다고 하는데요.
05:03그리고 저 백마를 타는.
05:05이런 것은 상당히 상징성이 있습니다.
05:07백두혈통의 상징이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05:10그러니까 김 씨 일가에게 백마 탄 초인 이미지를 부여하는 거죠.
05:14대대로 저렇게 내려오고.
05:15있습니다.
05:16선대인 김일성 시절에는 백마를 타고 항일무장투리.
05:20투쟁을 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고요.
05:22이어서 그 후대인 김정일.
05:25장군님 백마 타고 달리신다라는 노래를 제작할 정도로 이러한.
05:30초현실적 이미지 선전을 선동술의 일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05:35이제 그것이 대를 이어 내려와서 김정은에 이르러서는 한 손을 놓고.
05:40저렇게 달리는 모습으로 상징화되고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5:45김정일이 백마 타는 모습도 또 보도를 했었네요.
05:47이렇게 북한에서는 그러다 보니까.
05:50누가 실세인지 좀 보고 싶으면 김정은 옆에서 같이 말 타는 사람을 한번 보면 된다 이런 말도.
05:55김주혜 생각을 해보면 김주혜가 후계자 아니냐 이런 말이.
06:00나왔던 것도 그러니까 아무도 몰랐어요.
06:02김주혜의 말이.
06:05이때 등장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06:07그렇습니다. 바로 저 순간인데 저게 2023년.
06:10지난 2월 8일.
06:11바로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열렸던.
06:13북한 건군절 7.
06:1575주년 열병식이었습니다.
06:17당시 김정은의 딸 주혜씨가.
06:19주혜씨의 백마가 처음.
06:20처음으로 공개되던 순간인데.
06:22조선중앙TV에서는 이때 당시 김정은 위원장의.
06:25명마 뒤에.
06:26사랑하는 자제분께서 제일로 사랑하실 충마가 그 뒤를 따라 열병 흐름.
06:30이끌어 간다.
06:31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06:32그러면서 이제 김주혜가 백두 혈통의.
06:35백마를 갖고 있고.
06:36그리고 이제 그 말이 열병식에 참여한 것을 이제 공개적으로 천명을.
06:40하면서.
06:41그래서 이제 김주혜씨가 결국은 이제.
06:43통수권자인 김정은의 딸이고.
06:45정통성 있는 백두 혈통의 사세대다.
06:47그렇게 이제 공표를 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06:50그러니까 북한에서는 이 말이라는 게 곧 권력의 상징이자 또 정권 정통.
06:55정통성 그 자체인 겁니다.
06:56심지어.
06:57코로나로 그 몇 년 동안 국경을 좀 봉쇄.
07:00그렇게 했다가 북한이 이게 풀리자마자 또 들여온 것도.
07:04식량보다는.
07:05김.
07:05김정은의 말이 먼저였다.
07:06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07:07이렇게요.
07:10러시아에서 먼저 이렇게 딱 차단이.
07:12공세가 해제되면서 러시아에서 처음 들어온.
07:15이게 러시아 오롤러브종 순종 말이었다.
07:20그게 기차로 들어왔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07:23이건 거짓말일 것이다.
07:24파란 풍을.
07:25공세가 해제되면서 러시아닉에 열차가 들어왔는데.
07:27열차에 뭐가 들어있는지.
07:30밝혀.
07:30공세가 떨어질까봐 안전원들이나 보안원들이.
07:32그 10m에 하나씩 이렇게.
07:33줄을 이렇게 쏘가지고.
07:35차단.
07:35차단을 냈던 거예요.
07:36거기에 붙은 거예요.
07:37붙었는데.
07:38즉시 이렇게 사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7:40기차가 지나갈 때 들어보니까.
07:41그게.
07:42말 울음소리같이.
07:43이렇게 짐승소리가.
07:44불려.
07:45불렸다는 거예요.
07:46그게 좀 충격이었어요.
07:47코로나 시기에 진짜.
07:49그.
07:50코로나에 걸려 죽은 사람보다 이렇게.
07:53군무원 죽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07:55사실 코로나 때.
07:58그 북한이 국경이 막혀서.
08:00이때 너무 힘들다 보니까 제2의 고난의 행군이다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였는데
08:05주민들이 저걸 보고 무슨 심정이었겠어요
08:07북한 내부의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08:10정확하게 짐작하기는 어렵습니다만
08:11사실 많은 외신들은 이런 현상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08:15없었습니다.
08:162022년 11월 북한과 러시아가 철도가
08:20그런데 로이터가 전한 바에 따르면
08:22그 철도에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08:25소위 북한의 인민을 위한 식량이 거기에 실려있는 것이 아니라
08:27말이 실려있었다 이렇게 전한 바가 있습니다.
08:3030마리의 말이 호송됐다고 하는데
08:32바로 그 달에만 서
08:3551마리가 북한으로 이렇게 건너갔다고 합니다.
08:37저희가 아까 말한 마리가 몇 천 달러였고
08:40우리나라도는 억대까지 갈 수 있다고 하니까
08:42충정해보면 말을...
08:45수입하는 데 상당한 금액이 쓰였을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08:48또 2024년
08:50북한의 엄청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08:53사망자 수가 천 단위를 넘어간...
08:55수입한다라는 소식이 나올 정도였는데요.
08:57사실 북한에서도 저런 모습이 공개된 바 있고
09:00국방원 같은 경우에는 근접하기가 어려워서
09:03기차로 이동했다 이런 소식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09:05문제는요 수혜 복구도 아직 완전히 안 된 상태에서...
09:10말이 또 24마리가 수입됐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09:14북한...
09:15북한의 상당히 어려웠던 경제 상황
09:17하지만 고가의 말이 수입되는 이 모습이 좀 대조절...
09:20국방적으로 비판적 여론을 외신 중심으로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09:24북한 김정은의 말리...
09:25이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09:26이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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