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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서울 주변에 공급하려 해도 땅이 없다는 게 역대 모든 정권의 고민이었는데요.

오늘 탈탈 턴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어디일까요?

한동훈 전 대표 오늘 국회에 와 하늘을 쳐다본 뒤 내뱉은 첫마디입니다. 제명, 그리고 그 이후 알아봅니다.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이제는 나아졌는지 다시 가봤습니다. 결과는 잠시 후 현장 카메라에서 확인하시죠.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서울에 3만 2천 호, 수도권 6만 호를 공급하겠다, 정부가 야심차게 발표했습니다. 

판교 2배 물량, 우체국, 구청, 탈탈 털어 공급하겠다는 건데요. 

의도했던 대로 모두가 살고 싶은 알짜 입지 잘 찾아낸 건지, 살펴보죠. 

첫 소식 오은선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경마장입니다.

경기도에서도 손꼽히는 노른자 땅으로, 이번 주택 공급 대책에 새로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이곳 과천 경마장과 인근 국군방첩사령부 이전 부지를 활용해 약 9천8백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포함해 수요가 높은 도심 요지에 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게 이번 대책의 핵심입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 용산과 태릉, 경기 과천 등의 도심에 위치한 부지나 낡은 청사 등을 활용하여 발굴한 것으로"

물량으로는 판교 신도시의 2배, 면적으로는 여의도의 1.7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3만 2천 가구로 전체의 절반을 넘고, 경기도는 2만 8천 가구, 인천은 천 가구 수준입니다.

이 중 도심 내 유휴부지 등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급 물량은 모두 4만4천 가구로,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 노원구 태릉CC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구청이나 우체국 같은 노후 공공청사를 허물거나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1만 가구를 공급합니다. 

이 중 일부는 생활 편의시설을 연계한 복합개발로 추진됩니다.

이와 함께 성남 금토지구와 여수지구에는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해 6천3백 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투기 방지를 위해 공급 부지로 지정된 과천 주암동 일대와 성남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해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정부는 2월에도 후속 공급 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이기상
영상편집:정다은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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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3서울 주변에 공급을 하려 해도 땅이
00:05없다는 게 역대 모든 정권의
00:06고민이었는데요. 오늘 탈탈턴
00:09공급대책
00:10발표했습니다. 어딜까요?
00:15하늘을 쳐다본 뒤 내뱉은
00:16첫 마디입니다. 제명 그리고
00:18그 이후 알아봅니다.
00:20광장 시장의 바가지 논란
00:23이젠 나아졌는지 다시 가봤습니다.
00:25결과는 잠시 후 현장 카메라에서
00:27확인하시죠.
00:3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33서울의 3만 2천 호 수도권
00:35동만호를 공급하겠다. 정부가
00:36야심차게 발표했습니다.
00:38판교 2배 물량
00:40우체국 구청 탈탈 털어
00:42공급하겠다는 건데요.
00:43의도했던 대로
00:45모두가 살고 싶은 그 아익자의 입지를
00:47잘 찾아낸 건지 살펴보겠습니다.
00:49첫 소식입니다.
00:50오은선 기자입니다.
00:53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경기도
00:55도마장입니다.
00:56경기도에서도 손꼽히는 노른자 땅으로
00:58이번 주택공급대책을
01:00새로 포함됐습니다.
01:02정부는 이곳 과천 경마장과
01:04인근 국군방첩
01:05사령부 이전 부지를 활용해
01:06약 9,800가구 규모의
01:08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01:10이를 포함해 수요가 높은 도심
01:12요지에 6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01:14게 이번 대책의 핵심입니다.
01:16서울 용산과 태릉
01:19경기 과천 등의 도심에 위치한
01:22부지나 낡은 청산
01:24등을 활용하여 발굴한 것으로
01:27물량으로는 판교신
01:29도시의 2배, 면적으로는
01:31여의도의 1.7배에 달하는
01:33규모입니다.
01:34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3만 2천 가구로
01:37전체의 절반을 넘고
01:38경기도는 2만
01:398천 가구, 인천은
01:411천 가구 수준입니다.
01:43이 중 도심 내 유효부지 등
01:44공공부지를 활용한 공급 물량은
01:47모두 4만 4천 가구로
01:48용산 국제업
01:49유효부지구와 캠프킴, 노원구,
01:52태릉실 씨 등이 포함됐습니다.
01:54또 구청
01:54우체국 같은 노후 공공청사를
01:57허물거나
01:57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01:59만각
01:59이 중 일부는
02:02생활편의시설을 연계한
02:03복합개발로 추진
02:04이와 함께 성남 금토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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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주택지구를 조성해
02:116,300 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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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투기 방지를 위해
02:15공급 부지로 지정된
02:17과천주암동 일대와
02:18성남 신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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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02:22지정됩니다.
02:23정부는 내년부터
02:24순차
02:24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해
02:26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02:28구상입니다.
02:29정부는
02:292월에도
02:30후속 공급 대책을
02:31추가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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