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주 전


[앵커]
위급 상황에 누르는 비상벨, 하지만 정말 다급한데 저걸 누르러 갈 수 있을까 생각 해본적 없으십니까. 

이제 "살려달라"고 외치면 AI가 관제센터로 바로 연결해준다네요.

눈으로 확인해보시죠 김동하 기자입니다.

[기자]
초등학교 주변 공원.

전신주에 비상벨이 달려 있습니다.

겉모습은 범죄 같은 위급 상황에 누르는 여느 비상벨과 같지만, 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작동됩니다. 

위급 상황에 처한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음성인식 비상벨입니다.

서울 송파구의 공원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도와주세요' 라고 외치면 비상벨이 울리고, 씨씨티비도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아갑니다. 

구청 CCTV 관제센터에서도 곧바로 해당 씨씨티비 영상이 중앙 화면에 뜹니다.

[현장음]
"메인으로 중앙에 뜨고요. (근거리) 4개의 서브 카메라가 뜹니다."

AI가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같은 구조 요청 음성을 자동 인식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현장음]
" 문장 중에 그 단어만 들어갔다고 해도 음성 인식이 바로 인식을 하는…"

시민들은 위급 상황에 유용할 거라는 반응입니다.

[김재인 / 서울 송파구]
"어린애들이 납치당할 때 '도와주세요' (말로) 할 수 있으면은 효과를 보여주니까…"

[최연주 / 경기 구리시]
"'살려달라'고 하는 말만 해도 바로 구조가 된다는 게…"

지자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범죄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AI 비상벨 설치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취재: 박희현
영상편집: 조성빈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위급상황에 누르는 이 비상벨. 하지만 정말 다급한데.
00:05이걸 누르러 갈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십니까?
00:08이제 살려달라고.
00:10외치기만 해도 AI가 관제센터로 바로 연결을 해준다는데요.
00:15눈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동하 기자가 가봤습니다.
00:20초등학교 주변 공원. 전신주에 비상벨이 달려있습니다.
00:24겉모습은
00:25범죄같은 위급상황에 누르는 여느 비상벨과 같지만
00:28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00:30작동됩니다.
00:31위급상황에 처한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00:34음성인식 비상.
00:35기상캐스터 배혜지
00:40기상캐스터 배혜지
00:45기상캐스터 배혜지
00:50과정 CCTV관제센터에서도
00:51곧바로 해당 CCTV 영상이 cada 화면에 뜹니다.
00:55네이어서
00:55메인 카메라가 하나가 중간 지점에 뜨고 4개의 서브카드가
01:00에이아이가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같은
01:05구조 요청 음성을 자동 인식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01:10문장 중에 그런 단어만 들어갔다 해도
01:15일단은 음성 인식이 인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19시민들은
01:20위급 상황에 유용할 거라는 반응입니다.
01:25시민들이 나갈 때 도와주세요 하면
01:28이제 저게 효과를 보여주니까
01:30그니까
01:32살려달라고 하는 말에도
01:35바로 구조가 된다는 게
01:38지자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01:40현재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01:42AI 비상벨 설치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01:45MBC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0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51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55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00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