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 기자 경제산업부 박지혜 기자입니다.
00:05이 서울과 주변에 진짜 남아있는 땅이 있겠냐 했는데
00:09어쨌건 6만
00:106만 세대를 찾아냈습니다.
00:12맞습니다.
00:136만 가구, 판교 신도시 2배의
00:15이르는 물량입니다.
00:16이 서울 한복판 용산국제업무지구 캠프캠 부지
00:20뿐만이 아니라 낡은 세무서나 우체국, 구청 부지 등이 다 포함됩니다.
00:25자투리 땅까지 샅샅이 찾아낸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견입니다.
00:30의지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00:32네 진짜 저 지역들이 공급이
00:35될 만한 곳들이에요?
00:36그렇죠.
00:37제가 너무 궁금해서 이번 대책 마련한
00:40국토부 고위급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00:43이번 대책
00:45오로지 똘똘한 땅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00:48젊은 층들에게도 수요가
00:50높은 우수 입지를 찾았다는 겁니다.
00:53공급까지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는데
00:55한번 지켜봐야겠죠.
00:57언제 된다는 거예요?
00:58그런데 공급이
00:59일단은 이번 대책
01:00대책을 보면요.
01:01내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시작하는데
01:04이 상당수
01:05이 상당수는 2029년 이후입니다.
01:08보통 공사 시작하고 끝나기까지
01:10대략 2에서 3년 정도는 걸리니까
01:132031년은 되어야
01:15공급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01:17그런데 사실은 지난 정보들 보면
01:20주택 공급하겠다고 여러 번 발표한 곳들이 있는데
01:23그때 발표했던 것들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 거예요?
01:25네 맞습니다.
01:262020년 8월 문재인 정부 때도
01:293만 3천
01:30세대 대규모 공급 대책을 냈습니다.
01:33용산 캠프킴, 태릉시 씨 등
01:35오늘 발표 택지는 그때도 발표된 곳이었죠.
01:38하지만 오늘 기준으로
01:40실제 공사까지 시작된 건
01:42마곡 미매가 굳이 단 한 곳뿐입니다.
01:45그때는 왜 안 됐고
01:46이번에는 왜 된다는 겁니까?
01:48이전에 안 된 이유는요
01:50이 지자체
01:50이 지자체와 주민 반대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01:53이 주택만 짓는 게 다가 아니라
01:55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01:57첨단 산업을 들여오거나
01:59일자리 연계를 좀 해야 한다는
02:00겁니다.
02:01여기에 태릉시 씨는 세계 유산평가 문제까지
02:04엮여 있어서
02:05결국 무산수순을 밟기도 했습니다.
02:08김윤덕 장관은 오늘
02:10국회의원의
02:10국가유산청과 굉장히 원활하게
02:12협의가 되고 있다면서
02:14이번 봉급에서는
02:15일자리도 신경써서
02:16자족 기능을 활성화하겠다고
02:18강조했습니다.
02:20그런데 이 서울시가
02:21저 발표 이후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어요.
02:23뭐가 문제라는 거예요?
02:24맞습니다.
02:25민간 주도 공급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02:30서울시의 땅
02:30다르면 서울 주택 공급의 90% 이상은
02:33민간 주도 물량입니다.
02:35정부가 민간은 틀어맞고
02:37공공 주도 공급만 강조하고 있으니
02:39서울시의 땅
02:40서울 주택 공급의 맥이 끊긴다는 겁니다.
02:43서울시와 국토부는 민간 정비
02:45사업 규제 완화를 놓고
02:47협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2:49당장의 이견을 좁히기는
02:50공급은 쉽지가 않아서
02:51이번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02:53정부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02:55입장입니다.
02:56네 잘 들었습니다.
02:57박재희 기자였습니다.
03:00박재희 기자였습니다.
03:01박재희 기자였습니다.
03:02박재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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