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는 왜 유죄가 선고됐을까요? 김여사 특검 수사를
00:05받으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00:07자신을 지칭했었죠. 재판부 판단은
00:10달랐습니다. 영부인 지위를
00:12영리수단으로 썼다.
00:13고가의 사치품을
00:15뿌리치지 못하고 치장하기에 급급했다고
00:18비판했습니다.
00:18광민경 기자입니다.
00:20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과 목걸이
00:25수수 혐의에 징역 1년 8개월 실형을 선고한
00:28재판부.
00:30이유를 설명하며 영부인의 지위를
00:32언급했습니다.
00:33영부인은?
00:35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00:37대통령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00:40대통령과 함께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00:45그에 걸맞은 처신이 필요하고
00:47기본적으로 높은 청렴성과
00:50연결성이 요구됨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00:53김 여사가 특검에 출...
00:55추석하며 말했던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00:57아니라고 꼬집은 겁니다.
01:00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01:04이렇게...
01:05심혈을 끼쳐서
01:06진심으로
01:07죄송합니다.
01:10재판부는 국민에게 솔선수범을 보이진 못할 망정
01:13반면 교사가...
01:15대선 안 된다고 꼬집었습니다.
01:17김 여사가 영부인 지위를...
01:20정리 추구에 잘못 썼다고 판단했습니다.
01:23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01:25영리 추구의 수단으로 오용하였습니다.
01:27청탁과 결부되어 공여된
01:29고가의 사치...
01:30마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한 다음
01:32이를 가지고
01:34자신을 치장...
01:35당하는 데 급급하였습니다.
01:37굳이 값비싼 재물을 두르지 않아도
01:39검소...
01:40소화계 품위를 유지할 수 있다며
01:41거미불루, 화이불치라는 한자성어도 언급...
01:45다만 김 여사가 먼저 금품을 요구하지 않았고...
01:50뒤늦게라도 자신의 사력 입지 못한 행동을
01:52자책, 반성한 점을 참작했다.
01:55채널A 뉴스 광민경입니다.
02:00박수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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