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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아는기자, 정치부 손인해 기자 나왔습니다.

Q. 드디어 내일 결정이 될 것 같네요. 제명 쪽으로 결국 가는 분위기네요.

A. 오늘 국민의힘 분위기, 그야말로 폭풍 전야인데요.

오세훈 시장이 올린 이 글이 많은 당내 의원들의 마음 같습니다.

"오늘이라도 만나 터놓고 얘기해라. 두 사람 모두 패배로 가는 길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오늘 등판한 두 사람 발언은 강경했습니다.

장 대표, 제명하겠다, 한 전 대표는 고개숙이지 않겠다, 강대강 충돌입니다.

Q. 그런데 두 사람, 갈라지면 공멸이라고 다들 하는데, 왜 안 되는 거에요?

A. 양쪽 다 "이미 강을 건넜다"고 말합니다.

"네가 있는 한 나는 살 수 없다" 이 정도입니다.

결국 힘 vs 힘 대결 외에 타협은 없다는 거에요.

국민의힘 내에서 공존할 수 없고, 내가 다 먹든지 다 잃든지 'AII or NOTHING'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Q. 그러니까요. 한 명씩 볼게요. 장동혁 대표는 이미 당 대표잖아요. 제명만 시키지 말라, 쫓아내지만 말라는 게 중도파들 요구던데, 그것도 안 되는 거에요?

A. 장 대표 측근 인사의 이 말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한동훈만 빼고는 다 통합할 수 있다"는 건데요.

그 정도로 반감이 큽니다.

장 대표의 뿌리, 정체성 문제로 보는 건데요.

선거 앞두고 중도로 가려면, 지지층이 버텨줘야하는데 한동훈을 안는 순간 지지층 자체가 무너진다는 겁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결별해야, 변화든 외연확장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있어봤자 분란만 계속될테니, 힘 있을 때 잘라내야한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장 대표, 한 전 대표와 함께 정치 생활도 했었잖아요.

그 때 가까이서 보면서 "한동훈은 정치하면 안 될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 것 같다는 게 측근 이야기입니다.

Q. 한동훈 대표는 또 왜 그런 거에요? 제명까지 가지 않도록 설득하는 모습보다는, 할테면 해봐라 이런 느낌인데요.

A. 제가 같은 질문을 던지면 한동훈 전 대표 쪽에서는요, 이렇게 반문합니다.

"만약 사과하고 단식장 갔으면 제명 안 했겠나?"

어차피 답정너, 제명은 정해진 답인데, 고개 숙여서 해결될 문제는 없다는 거죠.

그럴바에야, 스스로 힘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본 겁니다.

집회로 세과시 하는 것도 그런 측면인데요.

친한계에서는요, 한 전 대표의 이 말을 주목하라고 합니다.

"사이비 보수 대 진짜 보수"라는 말을 했거든요.

내가 진짜 보수다, 장동혁 지도부와 한 판 붙겠다는 말로, 지금은 제명되지만 결국 누가 이기나 보자, 의지를 드러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부에서는요, 제명 되면, 6월 재보궐 선거때 무소속으로 대구 지역에 출마해서 누가 진짜 보수냐 보수의 심장에서 선택을 받아보자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Q. 두 사람 생각은 알겠고, 그런데 당내 의원들이 만류하는 건 갈라져서 지방선거 이길 수 있겠냐 이거 같아요.

A. 장 대표 쪽은, 집안 싸움 끝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요, 수도권이나 PK에선, 강성층만으로 선거 치를 수 있냐고 반문합니다.

한 중진 의원,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장동혁 한동훈, 당에 들어온지 기껏해야 2~3년 됐으면서 당을 이리 흔들고 분탕질을 치냐"고요.

내일 제명이 되더라도, 두 사람의 갈등은 끝이 아니라 2라운드 시작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는 기자였습니다.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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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아는 기자 정치부 손님
00:05드디어 내일 결정이 될 것 같은데 앞서 기사를 보니까 제명 쪽으로 가는
00:10오늘 국민의힘 분위기 그야말로 폭풍 전야입니다.
00:15이 글이 많은 당내 의원들의 마음 같습니다.
00:20또 만나 터놓고 얘기해라 두 사람 모두 패배로 가는 길이다라고 했거든요.
00:25하지만 오랜만에 오늘 등판한 두 사람 발언은 강경했습니다.
00:30한 전 대표 사실상 제명하겠다는 뜻 밝혔고요.
00:33한 전 대표는 고개 숙이지 않았습니다.
00:35강대강 충돌입니다.
00:37아니, 두 사람이요? 갈라지면 공멸이다.
00:40이런 말씀 많이 주변에서 하는데 왜 안 되는 거예요?
00:43네, 양쪽 다 이미 갈라지면
00:45강을 건넜다.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00:48네가 있는 한 나는 살 수 없다.
00:50이 정도입니다.
00:51결국 힘 대힘 대결 외에 타협은 없다는 겁니다.
00:55국민의힘 내에서 공존할 수 없고
00:57내가 다 먹든지 다 잃든지
01:00올 오후 나띵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3일단 장동욱 대표는 이미 당대표
01:05사실 주변에서 제명만 시키지 말고 남겨만 놔라.
01:09이게 이제 중도파
01:10될 요구인데 그것도 안 되는 거예요.
01:12네, 장 대표 측근 인사의 이 말을 보시면
01:15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7한동운만 빼고는 다 통합할 수
01:20있다는 건데요.
01:21그 정도로 반감이 큽니다.
01:23장 대표의 뿌리 정치
01:25이태상 문제로 보는 건데요.
01:28선거를 앞두고 중도로 가려면 지지층이
01:30하는데 한동우를 안는 순간에 지지층 자체가 무너진다는 겁니다.
01:35한동훈 전 대표와 결별해야 변화든 외연 확장이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40있어봤자 분란만 계속될 거니까 힘 있을 때 짜증나요.
01:45달라내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01:47장 대표, 한 전 대표와 함께
01:50정치 생활도 했었거든요.
01:51그때 가까이에서 보면서 한동훈은 정치학을
01:55하면 안 될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 것 같다는 게 측근의 이야기입니다.
02:00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까지 가지 않도록 뭔가 좀 설득하는 모습보다는
02:05할 때만 해봐라 이런 식인 것 같거든요.
02:07그건 또 왜 그래요?
02:08제가 같은 질문 던지면
02:10한 전 대표 쪽에서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02:13만약에 사과하고
02:14단식장 갔으면 제명 안 했겠냐.
02:17어차피 답정 너 제명은 정해진
02:19답인데 고개 숙여서 해결될 문제는 없다는 겁니다.
02:24그럴 바에야
02:24스스로 힘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건데요.
02:28지폐로 세가시하는 것도
02:29그런 측면입니다.
02:30친환기에서는 한 전 대표의 이 말을 주목하는
02:34사이비 보수 대 진짜 보수라는 말을 했거든요.
02:39진짜 보수다.
02:40장동혁 지도부와 한판 붙겠다는 말로 지금은 제명
02:44되지만 결국 누가 이기나 보자 의지를 드러냈다는 겁니다.
02:49장동혁 지도부에서는요.
02:50제명이 되면 6월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지역에 출발
02:54사이비 보수의 심장에서 선택받아보자는
02:59얘기까지 나옵니다.
03:00두 사람 그 정도로 강경하군요.
03:02그런데 또 당내에서는
03:04결과적으로
03:04어쨌건 지방선거 이길 수 있냐.
03:07이게 이제 말규의 가장 큰 이유 같은데
03:09어때요.
03:10장 대표 쪽에서는요.
03:11집안 싸움 끝내야지 선거에서 이길 수
03:14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3:15그런데 수도권이나 PK에서는요.
03:17강성 측만으로 선거에
03:19치를 수 있냐고 반문합니다.
03:21한 중진 의원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03:24장동혁 한동은 당에 들어온 지 기껏해야 2, 3년 됐으면서 당을 1위 흥
03:29흔들고 분탕질 치냐고요.
03:31내일 제명이 되더라도 두 사람의 갈등은
03:34끝이 아니라 2라운드 시작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03:38잘 되었습니다.
03:39내일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3:39한은 기자 손인애 기자였습니다.
03:40한은 기자 손인애 기자였습니다.
03:44bon..
03:45여름 다진
03:46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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