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아는 기자 정치부 손님
00:05드디어 내일 결정이 될 것 같은데 앞서 기사를 보니까 제명 쪽으로 가는
00:10오늘 국민의힘 분위기 그야말로 폭풍 전야입니다.
00:15이 글이 많은 당내 의원들의 마음 같습니다.
00:20또 만나 터놓고 얘기해라 두 사람 모두 패배로 가는 길이다라고 했거든요.
00:25하지만 오랜만에 오늘 등판한 두 사람 발언은 강경했습니다.
00:30한 전 대표 사실상 제명하겠다는 뜻 밝혔고요.
00:33한 전 대표는 고개 숙이지 않았습니다.
00:35강대강 충돌입니다.
00:37아니, 두 사람이요? 갈라지면 공멸이다.
00:40이런 말씀 많이 주변에서 하는데 왜 안 되는 거예요?
00:43네, 양쪽 다 이미 갈라지면
00:45강을 건넜다.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00:48네가 있는 한 나는 살 수 없다.
00:50이 정도입니다.
00:51결국 힘 대힘 대결 외에 타협은 없다는 겁니다.
00:55국민의힘 내에서 공존할 수 없고
00:57내가 다 먹든지 다 잃든지
01:00올 오후 나띵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3일단 장동욱 대표는 이미 당대표
01:05사실 주변에서 제명만 시키지 말고 남겨만 놔라.
01:09이게 이제 중도파
01:10될 요구인데 그것도 안 되는 거예요.
01:12네, 장 대표 측근 인사의 이 말을 보시면
01:15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7한동운만 빼고는 다 통합할 수
01:20있다는 건데요.
01:21그 정도로 반감이 큽니다.
01:23장 대표의 뿌리 정치
01:25이태상 문제로 보는 건데요.
01:28선거를 앞두고 중도로 가려면 지지층이
01:30하는데 한동우를 안는 순간에 지지층 자체가 무너진다는 겁니다.
01:35한동훈 전 대표와 결별해야 변화든 외연 확장이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40있어봤자 분란만 계속될 거니까 힘 있을 때 짜증나요.
01:45달라내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01:47장 대표, 한 전 대표와 함께
01:50정치 생활도 했었거든요.
01:51그때 가까이에서 보면서 한동훈은 정치학을
01:55하면 안 될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 것 같다는 게 측근의 이야기입니다.
02:00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까지 가지 않도록 뭔가 좀 설득하는 모습보다는
02:05할 때만 해봐라 이런 식인 것 같거든요.
02:07그건 또 왜 그래요?
02:08제가 같은 질문 던지면
02:10한 전 대표 쪽에서는 이렇게 반문합니다.
02:13만약에 사과하고
02:14단식장 갔으면 제명 안 했겠냐.
02:17어차피 답정 너 제명은 정해진
02:19답인데 고개 숙여서 해결될 문제는 없다는 겁니다.
02:24그럴 바에야
02:24스스로 힘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건데요.
02:28지폐로 세가시하는 것도
02:29그런 측면입니다.
02:30친환기에서는 한 전 대표의 이 말을 주목하는
02:34사이비 보수 대 진짜 보수라는 말을 했거든요.
02:39진짜 보수다.
02:40장동혁 지도부와 한판 붙겠다는 말로 지금은 제명
02:44되지만 결국 누가 이기나 보자 의지를 드러냈다는 겁니다.
02:49장동혁 지도부에서는요.
02:50제명이 되면 6월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지역에 출발
02:54사이비 보수의 심장에서 선택받아보자는
02:59얘기까지 나옵니다.
03:00두 사람 그 정도로 강경하군요.
03:02그런데 또 당내에서는
03:04결과적으로
03:04어쨌건 지방선거 이길 수 있냐.
03:07이게 이제 말규의 가장 큰 이유 같은데
03:09어때요.
03:10장 대표 쪽에서는요.
03:11집안 싸움 끝내야지 선거에서 이길 수
03:14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3:15그런데 수도권이나 PK에서는요.
03:17강성 측만으로 선거에
03:19치를 수 있냐고 반문합니다.
03:21한 중진 의원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03:24장동혁 한동은 당에 들어온 지 기껏해야 2, 3년 됐으면서 당을 1위 흥
03:29흔들고 분탕질 치냐고요.
03:31내일 제명이 되더라도 두 사람의 갈등은
03:34끝이 아니라 2라운드 시작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03:38잘 되었습니다.
03:39내일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3:39한은 기자 손인애 기자였습니다.
03:40한은 기자 손인애 기자였습니다.
03:44bon..
03:45여름 다진
03:46예를 들어
03:47»
03: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3: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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