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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 부녀가 방사포 사격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최고 존엄 부녀까지 뜬 이유, 신기술을 도입해서 GPS 교란도, 또 장애물도 피해서 목표물까지 날라간다는데요.

사실이라면 우리에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무기,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이 오늘 공개한 대구경방사포입니다 .

다섯 개 발사관을 포함해 외형상 지난달 선보였던 방사포와 큰 차이가 없지만, 북한은 "어떤 간섭도 무시할 수 있는 자치정밀유도비행체계가 주요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GPS 교란 같은 방해 전력을 무력화할 신기술이 탑재됐단 의미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도움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신종우 / 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러시아의 군용 GPS를 지원 받아서 탑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GPS는 위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해서…"

북한은 "시험 발사한 4발의 방사포탄이 358.5km 떨어진 해상표적을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평양에서 쏘면, 수도권도 사정거리로 들어가는 거리인데, 소수점 단위까지 공개하며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했단 평가가 나옵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발사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주애가 최고지도자인 아버지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나란히 걷거나, 주애는 의자에 앉아 있고 김 위원장이 서 있는 이례적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김 위원장이 주애를 향해 뭔가 설명하는 듯한 모습도 공개됐는데, 후계자 수업의 일환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박혜린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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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북한 김정은 위원장 부녀가 방사포 사격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00:05최고 존엄 분역까지 뜬 이후 신기술을 도입해서 GPS
00:10교란도 장애물도 피해서 목표물까지 날라간다고 합니다.
00:14사실이라면 우리에겐
00:15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무기,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북한이 오늘 공개한 대구경 방사포입니다.
00:235개 발사관을 포함한
00:25외영상 지난달 공개한 방사포와 큰 차이가 없지만
00:30북한은 어떤 간섭도 무시할 수 있는 자치 정밀 유도 비행 체계가 주요
00:35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8GPS 교란 같은 방해 전력을
00:40무력화할 신기술이 탑재됐다는 의미로 분석됩니다.
00:44전문가들은
00:45러시아의 도움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00:48러시아의 군용 GPS를
00:50지원받아서 탑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0:53왜냐하면 GPS는 위성이 있어야 되죠.
00:55우크라인 전쟁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해서
01:00북한은
01:00시험 발사한 4발의 방사포탄이
01:03358.5km 떨어진
01:05해상 표적을 강타했다고 밝혔습니다.
01:08평양에서 쏘면 수도권
01:10사정거리로 들어가는 거린데
01:12소수점 단위까지 공개하며
01:14정밀 타격
01:15능력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18김 위원장의 딸 주에도
01:20발사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01:22주해가 최고 지도자인 아버지 앞에서
01:25주머니에 손을 넣고 나란히 걷거나
01:27주해는 의자에 앉아있고
01:29김 위원장
01:30위원장이 서 있는
01:31이례적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01:33김 위원장이 주회를 향해
01:35뭔가 설명하는 듯한 모습도 공개됐는데
01:38후계자 수업의 일환 아니냐는 분명히
01:40연속이 나옵니다.
01:41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01:45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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