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국민의힘은 내부적인 혼란, 내홍이 계속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00:07장동혁 대표가 이제 복귀해서 이 내홍을 어떻게 빨리 해결하느냐 또 관심사지만
00:12또 대외적으로는 민주당을 향해서 통일교와 공천원금 의혹에 대해서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강력하게 촉구를 해왔었죠.
00:22이 때문에 단식까지 당대표가 했던 거죠.
00:24하지만 민주당은요. 신천지까지 같이 포함해서 특검을 하자는 입장을 고소해 왔습니다.
00:31결국에는 이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단식까지 벌인 셈이고요.
00:36어제 채널A가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인데요.
00:40검경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 간부로부터 당원 가입 관련 자료가 담긴 USB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0:48신천지와의 정교 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가 이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53이렇게 되면 국민의힘은 또 새로운 악재가 코앞에 닥친 셈입니다.
00:58정교 분리라고 하는 것들을 명확하게 헌법에 명시했고 대놓고 조직적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죠.
01:19신천지는 지금 나오는 걸 보면 최소한 지금 2000년 초반부터 시작했다는 것 같고 조직적으로 정교적 신념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01:35그렇게 하면 제재가 엄정하다는 걸 반드시 입은 기회에 보여줘야 합니다.
01:39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민의힘은 또 새로운 악재가 코앞에 왔습니다.
01:45신천지 전 간부가 합동수사본부에 제출한 이 USB.
01:49과연 이 USB에는 어떤 자료들이 들어 있을지.
01:53이 자료 내용에 따라서 국민의힘이 더 궁지에 몰릴 수도 있는 건가요?
01:58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
02:00명확하게 헌법적 가치로 딱 살아있는 겁니다.
02:03그런데 이미 2000년대 초반이라고 하면 25년 전 이야기인데 실제로 20여 년도 넘는 기간 동안 어느 한 종교의 포섭이 되거나 혹은 그 종교에서 받은 돈 혹은 그들의 신도가 들어와서
02:19실제로 이분들의 어떤 민원을 들어주는데 이 정당이 활용됐다면 그 정당은 완전히 오염된 정당입니다.
02:26아마 본인들도 알고 있을 거예요.
02:28그렇기 때문에 특검을 하자라고 하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서 신천지는 기를 쓰고 지금 막으려고 하는 것이고요.
02:35국민의힘에서 통일교 특검을 하자라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형태로 지금 이걸 하고 있는데 본인들도 아마 알 겁니다.
02:44특검이 들어서면 이해관계 당사자인 민주당이 이거를 특검 추천을 할 수 있습니까?
02:49아니면 신천지를 넣으면 국민의힘이 추천할 수 있습니까?
02:52서로가 추천을 못하고 제3지대에서 추천할 수밖에 없는 거죠.
02:56그렇기 때문에 저는 객관적으로 수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교분리 원칙에 입각해서 정치권이 호응하는 형태로 특검을 진행해야 된다.
03:05더 이상 막지 마시라 말씀드립니다.
03:07지금 합승원에서 어쨌든 신천지와 관련한 전 간부들에 대한 조사들이 지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03:14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은 없는데요.
03:18이게 특검으로 가야 하는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이견이 있다는 겁니다.
03:22이재명 정부 시작하면서 계속적으로 무슨 사건만 일어나면 특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특검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가 어려울 때 그때 법안으로서 진행하는 것이 특검이거든요.
03:35지금 통일교 사건과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통일교 사건은 윤영호 씨로부터 한 8월 정도에 민주당 관련자들도 관련이 되어 있다는 진술이 확보되었음에도
03:47민중기 특검에서 이것의 사건을 뭉개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 그러면서 공소시효를 도과시키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가 국민적 의혹의 중심에 있는 것입니다.
03:57신천지 사건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하는 대로 수사를 하면 되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수사 대상은 결국 국민의힘이거든요.
04:04이 부분을 특검으로 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특검 만능주의, 여기에 대해서 전혀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11알겠습니다.
04:1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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