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지난해 규모 8.8의 강진이 덮쳤던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가 올겨울 60년 만에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며 눈더미에 파묻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캄차카반도에 평년에 몇 배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에도 눈이 더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수문기상센터는 지난 16일 기준으로 캄차카반도 적설량이 167cm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캄차카반도에 이 정도 눈이 내린 것은 거의 60년 만이라고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기상 연구센터는 북태평양의 습기를 담은 강력한 폭풍이 캄차카반도에 휘몰아친 뒤 약한 폭풍이 뒤따르면서 많은 눈이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구조대를 인용해 지난 15일 지붕에서 떨어진 눈으로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권준기 (jkw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423191404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난해 규모 8.8의 강진이 덮쳤던 러시아 극동
00:03캄차카 반도가 올겨울 60년 만에 가장 많은
00:07적설량을 기록하면서 눈더미에 파묻혔습니다.
00:10뉴욕타임스는 지난달 캄차카 반도에 평년의
00:14몇 배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이번 달에도
00:17눈이 더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00:20러시아 수문기상센터는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00:23캄차카 반도 적설량이 167cm를 기록했다고
00:26밝혔습니다.
00:27러시아 관영 리아 노버스티 동신은 캄차카 반도에
00:31이 정도 눈이 내린 것은 거의 60년 만이라고
00:34전했습니다.
00:37캘리포니아 대 샌디에이고 캠퍼스의 기상연구센터는
00:40북태평양의 습기를 담은 강력한 폭풍이 캄차카
00:43반도에 휘몰아친 뒤에 약한 폭풍이 뒤따르면서 많은
00:47눈이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