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복 언니를 납치한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국내 스릴러 영화가 다음 주에 개봉합니다.
00:07이 밖에도 각기 다른 색깔의 해외 작품들이 관객을 만납니다.
00:11개봉 영화를 김승환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00:19눈을 떠보니 낯선 공간에 갇혀 있습니다.
00:2310억 원을 요구하는 인질범,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자신의 이복 동생입니다.
00:27여기에 냉혹한 공범까지 가세합니다.
00:32폐쇄된 공간 안에서 새 인물이 팽팽하게 맞붙는 밀실 스릴러입니다.
00:57정말 단 3명이 나와 이 시간과 공간을 채우는 영화를 만나보기 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01:10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가 자행한 인간 생체 실험의 실상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01:16중국 현지 개봉 당시 반일 고조 가능성에 일본 대사관이 일본어 사용 자재를 당부할 만큼 화제가 됐던 작품입니다.
01:335달째 행방을 알 수 없는 딸을 찾기 위해 아들과 함께 사막으로 향하는 아버지의 여정을 따라갑니다.
01:46광활한 사막의 풍경과 강렬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을 극한의 시청각적 체험으로 이끕니다.
01:52이 작품으로 올리베르 락세 감독은 지난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습니다.
02:04그래프, 이모티콘, 파동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볼 수 있는 고교생 5명의 이야기입니다.
02:14하지만 이 특별한 능력은 이해보다 오히려 오해와 상처를 키웁니다.
02:18남의 마음을 볼 수는 있어도 진정으로 이해하기는 어렵다는 걸 말하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02:24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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