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 5명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배임죄 성립 자체가 의문이라며 공소 사실을 반박했습니다.
00:10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등의 1차 공판 준비 기일을 진행했습니다.
00:22재판에서 김 씨를 포함한 민간업자 측은 1심 판결과 관련해 성남시나 공사의 이익을 민간과 50대 50으로 나눠야 한다는 건 수긍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00:34이어 사업 공모지침서에 반영된 확정 이익은 민간이 아닌 성남시가 요구한 것이고 성남시의 정책적 결정이었기 때문에 배임죄가 성립될 수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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