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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병기 의원 차남의 특혜 편입 의혹과 관련해 내일(24일) 장범식 전 숭실대학교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장 전 총장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경찰은 김 의원 아들의 편입 과정 전반에 대해 물을 계획입니다.

김 의원 차남은 지난 2023년 초 숭실대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했는데, 장 전 총장은 당시 편입 과정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학교를 방문한 김 의원이 편입 방법을 묻자 배석한 교수들에게 도움을 주라고 말하고, 이후 김 의원 최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원과 의원실 직원이 숭실대를 방문해 학교 측으로부터 편입 관련 설명을 들었다는 게 의혹의 주요 내용입니다.

해당 학과는 일반적인 입시 과정과 달리 열 달 이상 기업체를 다닌 사람만 지원 가능한데, 경찰은 어제(22일) 김 의원 차남이 편입 전 근무했던 중소기업 업체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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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내일 장범식 전 숭실대학교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00:10장 전 총장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00:13경찰은 김 의원 아들의 편입 과정 전반에 대해 물을 계획입니다.
00:17김 의원의 차남은 지난 2023년 초 숭실대 혁신경영학과에 편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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