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총공세가 계속되면서
00:03인사청문회가 자정을 넘겨 15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00:08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국회 청문회에서
00:12이 후보자의 과거 계엄 옹호 발언을 겨냥해
00:15국민도 바로 알아챈 내란의 실체를 장관 후보자가 어떻게 판단하지 못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00:22그간 불거진 이른바 위장위혼 관련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서는
00:26여야를 가리지 않고 질타가 나왔는데
00:28왜 이미 결혼한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기재해 청약을 신청했느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00:35이 후보자는 먼저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다며 사과했는데
00:41국민이 됐다고 할 때까지 반복해 사과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0:46부정청약 관련 아들의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00:49결혼식은 올렸지만 곧바로 문제가 생겨 두 사람의 관계가 깨졌다며
00:54복잡한 가정사가 이유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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