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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정청래 "전북, 걱정 말라…소외감 없도록 최선"
이 대통령 "분열적 접근 안 돼"…정청래에 일침?
정청래 "당 안으로 단합, 밖으로 통합·연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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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부터는요.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머리를 하려고 합니다.
00:05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이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08유명 논객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0윤희석 전 대변인 강수영 변호사 나왔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4두 분과 함께 화면 하나 만나보고 시작할 텐데요.
00:18김민석 전 총리가 어제 당으로 복귀하면서 전당대회, 민주당 전당대회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00:24그런데 어제 정총래 전 대표가 전북을 찾아서 이른바 홀대론 얘기를 꺼냈는데
00:31공교롭게도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7아이고, 전장만 저렇게 많이 투자하고 우리 전북은 어쩌면 좋아.
00:42그래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00:44이원택 도지사하고 손잡고 여러분들이 소유감을 느끼지 않도록.
00:50분열적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00:52광주에 반도체 폐파한 게 아쉬워? 어디에 한 게?
00:57저기도 필요해? 이렇게 하면 기업 운영을 할 수가 없어요.
01:00그런데 이거 왜 나눠주지 않냐? 이렇게 접근하면 안 되죠.
01:03정치를 아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같이 거기 부안의 동네에서 같이 화내고
01:08그러면 그 동네가 발전이 되겠습니까?
01:13저거는 먼저 강수형 변호사께 질문을 드릴게요.
01:16오늘 대통령이 저 발언이 100% 야당만 얘기한 것 같지 않아서
01:21정총래 전 대표 겨냥했다고도 볼 수 있어요?
01:23다 포함된 거라고 봐야죠.
01:25정총래 대표의 언급은 사실 대단히 제가 봤을 때 부적절한 게요.
01:29지역 주민들 입장에서는 혹은 지역 언론 입장에서는 아쉬움을 토로할 수 있어요.
01:35그런데 야당에서는 예를 들면 경북의 이철우도지사 같으면 저렇게 워딩을 했어도 괜찮은데
01:41지금 더군다나 여당 대표를 지낸 분 아닙니까?
01:46그러면 긍정적인 시그널을 줘야 되는 거거든요.
01:49여러분 성원하시죠? 이게 아니라 전북에도 지금 현안들이 이러이러한 게 있고
01:54현대차가 세만금 관련해서 투자한 게 있는데
01:56이런 것들을 만져내기 위해서 대통령과 함께 잘 해내겠다.
02:00이렇게 가야 되는 거죠.
02:00집권의 대표를 지냈은 사람이.
02:01그렇게 언급을 해야 되는데 여러분 성원하시죠의 관점으로 접근하게 되면
02:06결국 또 피해자를 상정한 대화가 되거든요.
02:09그럼 대통령이 가해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02:12대통령이 전북을 외면하고 있는데 서운하니까
02:14나는 도지사와 함께 여러분들 서운한 거 다 긁어드리겠다.
02:19그러면 이게 전당대회에서 표를 의식하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마는
02:23결국 여당에게는 혹은 대통령에게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잖아요.
02:29그리고 또 전남과 전북은 또 갈라지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고요.
02:32대단히 부적절한 이야기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34그런데 공교롭게도 현직 대통령이 아니 지금 그렇게 지역 얘기 이기적으로 꺼려면 안 된다.
02:39라는 취지 얘기를 했는데 또 하나 있어요.
02:41아까 화면에 잠깐 나갔지만 정청래 전 대표가 지금까지 사실 전당대회 출사표
02:46거의 구호처럼 상징자번호로 내세운 게 보완수사권 전문 폐지인데
02:50어제도 보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도 보완수사권의 부작용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2:58이걸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2:59이거는 대통령을 지내신 분이라면 또는 현직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그 정도의
03:06코멘트를 하셔야 되는 상황이죠.
03:10김민석 전 총리는 총리 시절에 유감스럽게도 총리 신분을 유지한 채로 정부의 입장은
03:15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다라고 말씀하셔서 전당대회 나갈 거니까 저렇게
03:21얘기하는 건 이해를 해도 어떻게 정부의 대표 자격으로 저런 얘기를 할 수 있을까
03:26제가 굉장히 비난을 했었는데.
03:28맞아요. 이 자리에서 지난주에 그러셨죠.
03:29그래도 전직 대통령 그리고 현직 대통령께서 같은 목소리로 보완수사권이
03:34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얘기라도 하셨으니까 굉장히 저는 다행스럽다고 생각하고
03:39얼마 전에 비극적인 사건이 하나 있었잖아요. 광주에서.
03:44그거 관련해서 경찰인 아버지가 피의자의 증거를 인멸했다.
03:51이것도 검찰의 보완수사로 알게 된 거 아니에요.
03:54그렇죠.
03:54이런 상황을 한번 생각을 해보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없었을 때
03:59만약에 이 사건이 미래에 벌어졌다고 할 경우에 우리가 아버지인 경찰에 의한
04:04증거 인멸 이걸 알 수가 있었겠느냐.
04:07그리고 사건의 실체가 확실하게 밝혀졌겠느냐.
04:10이렇게 접근을 해볼 수가 있는 거잖아요.
04:12그 상황은 그런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어떻게 막을 수 있었겠느냐.
04:16거기 답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04:18그런 차원에서 이 전면적인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이런 것은 저는 실현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4:24그런데 이제 강수정 변호사님 전반적인 그럼 여권 기류가 이렸던 것 같아요.
04:28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만났을 때
04:31나 지금 팔고 다니지 말라.
04:33나는 이 팔을 좀 빼고 싶다.
04:35이런 취지로 들려서.
04:36그럼 어쨌든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는 일단 여러 갈등 구조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04:43친문도 좀 껴안고 보완수사권 폐지 이런 것도 문 전 대통령과 보조를 좀 마치고 싶었는데
04:48이렇게 되면 정청래 전 대표 전 대통령에서 초반부터 좀 고립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4:53진작부터 고립돼 가고 있었고 지금은 정말 사면처가 있는 거예요.
04:57그리고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어져가고 있어요.
05:00정청래 전 대표요.
05:01선명성을 내세운 것들이 보완수사권 폐지.
05:03검찰개혁 선명하게 하는 사람.
05:05그리고 나는 민주당의 적통자로서 모든 전직 민주당 대통령들을 다 존중하고
05:11그들의 지지자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통합의 인사다.
05:14그런 이미지였는데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언급을 들어보면
05:18정청래 대표가 하는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드러내는 거거든요.
05:23뭐 이러면 석자는 얘기 안 하셨지만.
05:25그래서 무조건 빨리 하는 게 좋고 오늘이라도 당장 티끌 하나도 남기지 않고
05:30보완수사권 폐지.
05:31그런데 폐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말씀하셨다시피 폐지된 이후에
05:35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보완할 건지를 책임 있는 여당 대표로서
05:40혹은 지금 전직 대표로서 그 대안을 고민해야 되는데
05:43그냥 유튜브 구독자들이 환호할 수 있는 말만 앞세우는 것은
05:48방송 뒤춤만 좋아할 만한.
05:49무책임하다는 것이죠.
05:52어제 전현직 대통령의 회동이 정청래 전 대표의 메시지나 입지를 좀 좁힌 거 아니냐
05:58이런 해석도 동시에 나올 수가 있겠죠.
06:01여기는 어떤가요?
06:0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 예고 후에 특정에서 3명의 청년 정치를 비판했는데
06:10그중 한 사람 김용태 의원이 오늘 저희 정치식근혁에서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06:38김용태.
06:48김용태 의원 얘기는 나 젊고 좀 어리니까 나만 갖고 그러는 것 같다.
06:53뭔가 장 대표 본인 힘이 없는 걸 약한 사람한테 뭐라는 건데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6:57그렇죠. 당내에서도 그런 지적들이 분명히 있어요.
07:00실명을 거론했다는 게 굉장히 충격적인데
07:03현직 당대표가 당 소속 국회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징계 가능성을 얘기한 거잖아요.
07:09그런데 장 대표의 말에 따르더라도
07:12이 세 분의 의원과 같은 발언을 같은 시기에 같은 논조로
07:18같은 맥락으로 하셨던 분들 중에는 선수가 좀 많이 있고 연배가 좀 높은 분.
07:24더 세게 하는 중진들도 많아요.
07:25많아요. 그런데 그 부분은 얘기를 안 하는 거죠.
07:29그러니까 강약약강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07:31그래서 당대표로서는 떳떳하지 못하다 하는 얘기가 나오는 거고
07:35또 저 실명을 거론한 자리가 본인이 자주 나가는 어떤 유튜브에서 저렇게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07:45대중이 다 보는 자리에서 예를 들어 최고위원회이라든지
07:49그런 데서 말씀하셨으면 또 모르겠습니다.
07:51비겁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07:53비겁하죠.
07:54비겁하고 떳떳하지 못하다.
07:56그래서 당대표의 리더십이 손상되는 것을 그대로 더 심화시키는
08:02본인 스스로의 자충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04강수영 변호사님.
08:05어제는 정점식, 오늘은 나경원.
08:09어쨌든 그래도 본인 목소리를 좀 들어줄 것 같았던 사람들마저
08:13징계 정치에서 반발하고 있는데 우려 목소리를 내고
08:16그럼에도 장대표를 할 것 같거든요.
08:18그러게요. 좀 막다는 길로 가고 있는 것 같고요.
08:20그런데 마지막 도박수를 두는 것 같아요.
08:22어차피 지금 사라져가고 있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에서 마지막 승부수가 소위 말해서 본부기로 몇 명을 징계를 하면서 당원권 정지 이런 걸
08:31하면서 다음 총선에 못 나가게 만들면 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 자기 밑에 복속할 가능성이 있다.
08:38그래서 마지막 한 번 도박수를 버려보자.
08:40이런 생각이 아니고서는 이게 설명이 되지가 않는 거죠.
08:44그래서 이렇게 징계를 하면서 그러면 나머지 현역 의원들이 정말 그 바람대로 겁이 나서
08:49내가 총선 공천을 염려하면 장동영 대표로 그래도 지금부터는 비난하지 않아야겠다.
08:54그렇게 하겠느냐.
08:55공천받으면 뭐예요.
08:56본선에서 떨어지면 안 되는 걸.
08:58영남 의원들 빼고는 다 그런 문제의식을 느끼잖아요.
09:01그래서 장동영 대표 원대로 그렇게 결코 되지 않을 것이다.
09:04전 윤석 대표님 모셔서 꼭 궁금한 게 있었어요.
09:07지금 오늘 좀 올림픽 공원 주변이 약간 상황이 좀 달라진 것 같아서.
09:12그런데 장 대표가 그동안 줄기차게 외쳤던 게 초반에는 올림픽 공원 가서 지지자들 독려하고 참가자들.
09:19그리고 재선거 얘기하면서 이제 최근에 재선거에서 나아가서 징계 정치 얘기를 했는데
09:24오늘 어쨌든 투표함을 가져 나오진 못했지만 개표를 하지 못했지만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이 저렇게 가면
09:31어쨌든 올림픽 공원 주변의 분위기가 예전만 못할 거란 말이죠.
09:35그런데 그리고 심지어 재선거를 외치지만 7월 1일 어제부터 임기가 다 시작이 됐고.
09:39그럼 장 대표는 앞으로 어떤 구호 재선거를 또 계속 외치는 건지 또 올림픽 공원을 가는 건지 그런 근본적인 궁금증이 들어서요.
09:47투표함이 아마 송파구 선관위로 옮겨진다는 거잖아요.
09:51그 앞에서도 지금과 같은 똑같은 시위 향상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9:55동력은 많이 약화될 거예요.
09:57이미 국조특위가 현장에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국민들이 바라는 어떤 뭔가 사실을 확인하고
10:06선관위를 바꾸기 위한 작업이 시작이 된 거지 않습니까?
10:09시작이 됐기 때문에 장대욱 대표가 더 이상 재선거를 하자 이런 구호 정치라기에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10:16그리고 국민들이 생각하시는 게 이 부실 선거에 대한 질타.
10:21그리고 선관위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되겠다.
10:23이런 의사 표시지 선거를 아예 처음부터 다시 후보부터 다시 뽑아야 돼요.
10:27그러면 그것까지 원하시는 거냐.
10:30저는 그렇게 보진 않아요.
10:31용어가 과잉돼서 지금 유통되고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10:34장대표가 생각하는 그런 정치적 명분은 거의 사라진다.
10:39그래서 아마 하나 남은 것은
10:40하나 남은 건?
10:41특검. 특검 통과 때까지 내가 하겠다.
10:45아마 이렇게 입장을 또 바꿀 수가 있어요.
10:46재선거는 약해졌으니까.
10:47그렇죠. 특검을 통해서 나올 때까지 기소될 때까지 내가 하겠다.
10:51이렇게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10:53장대욱 대표는 어떻게든 대표직 유지에만 지금 골몰하고 있다.
10:58그런데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진 것은 확실하다.
11:01이렇게 생각합니다.
11:01국조특위 위원들이 현장 검증, 여야 할 것 없이 갔기 때문에
11:04장대표의 구호가 조금 이제 색이 바란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11:09오늘 유명농기 두 분과 여야 얘기 공의 나눠봤습니다.
11:12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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