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차선을 넘나들면서 위태롭게 달리던 화물차가 있습니다.
00:05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고속도로 위에 아찔한 순간인데요.
00:11이때 영웅처럼 경찰이 나타났습니다.
00:15아주 위급했던 상황인데요. 제가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1도로 위를 천천히 주행하고 있는 화물차 옆으로 경찰관이 뛰어갑니다.
00:25이 화물차가 비틀거리면서 주행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을 한 건데요.
00:30차가 서행하는 틈을 타 조수석에 타려고 했지만 벼랑간 차량이 다시 속도를 내며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00:37화물차는 차선을 왔다 갔다 비틀대며 가드레일까지 들이받는데요.
00:41고속도로 진입루까지 300m도 채 남지 않은 상황.
00:45이상함을 느낀 순찰차는 화물차를 여러 차례 들이받으며 속도를 줄입니다.
00:50주변 다른 차량들도 적극적으로 길을 터주며 경찰을 돕습니다.
00:54마침내 도로 가장자리로 밀어내며 겨우 멈춰선 화물차.
00:59경찰관들은 화물차 창문을 깨고 운전자를 밖으로 꺼냈습니다.
01:03무의상적인 게 답변도 없고 세워야 되겠다 해서 우리 직원들이랑 합사해가지고 차를 정차시킬 거예요.
01:12그러니까 운전자가 좀 상태가 안 좋은 상황이었군요.
01:16그렇습니다. 50대 운전자는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01:21그러면서 이 화물차가 위험천만한 주행을 하고 있었는데 조수석으로 빠르게 경찰관이 뛰어가서 타보려고 했지만 무의식 중에 가속페달을 받으면서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01:34이 경찰관들의 빠른 상황 판단력이 참 돋보였는데요.
01:38보시는 것처럼 앞서 고속도로 진입이 코앞이었습니다.
01:41만약 이 상태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더 큰 피해가 있을 수 있었는데 이 경찰차가 이 차량을 부딪히면서 차량은 파손됐지만 이 도로의 끝으로 이 화물차를 정차시킬 수 있었습니다.
01:55이 경찰관도요. 비록 차량은 파손됐지만 운전자의 안전 그리고 도로 위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이런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02:04네. 일단 저 아까 트럭 문 열린 채로 옆에 맨몸으로 뛰는 순간 저 굉장히 위험한 순간이잖아요.
02:11크게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생명에도 위협스러운 상황이었는데.
02:15자 일단은 뭐 우리 경찰관 무슨 슈퍼맨 영웅 같았어요.
02:19이에 대해서 뭐 소감을 얘기를 한 게 있나요?
02:22그렇죠. 정말 대단했습니다. 상황 판단 능력이 참 좋았습니다.
02:27어떤 무리하게 또 조수석으로 타려고 했다가는 또 더 큰 피해가 있을 수 있었는데 여의치 않자 곧바로 차량을 이용해서 정지를 시켰습니다.
02:35누리꾼들도요.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대처 덕분에 많은 목숨을 구했다라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02:41이 경찰관도 정말 다행이다. 운전자분도 더치지 않아서 다행이고 더 큰 피해도 없어서 다행이라는 그런 말을 전했습니다.
02:49그리고요. 무엇보다 저 운전자 병원으로 옮겨져서 아주 무사히 건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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