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하면서 모든 걸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9경찰은 강 의원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다는 자수서 내용을 집중 추궁했는데요.
00:15오늘 진술에 따라 강 의원과의 대질신문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0:20임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검은 코트와 목도리를 두른 김경 서울시의원.
00:27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조사받으러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00:46김 시의원은 점심과 저녁 식사도 경찰서 안에서 해결하며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53김 시의원이 앞서 제출한 자수서에는 현금 1억 원을 강 의원에게 직접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걸로 알려졌습니다.
01:02김 시의원의 이런 자수서 내용은 사무국장의 보고를 받고 알았다는 강 의원 해명과 배치되는 부분입니다.
01:09경찰은 강 의원을 오는 20일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01:12두 사람을 상대로 돈이 오고 간 시점과 상황에 대한 대질신문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20오늘 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01:24김 시의원은 자신의 업무용 태블릿 PC와 노트북을 이미 제출했고
01:29경찰은 이들 기기에 대한 감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1:42김 시의원은 자신의 업무용 태블릿 PC와 노트북을 이미 제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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