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 속보로 이어갑니다. 쿠팡 대표는 보상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했는데요. 그럼 얼마나 할까요?
00:06과거 정보 유출, 해킹 사고 때는 1인당 10만 원, 30만 원 배상한 적이 있었거든요.
00:13유출 사태 여섯 살째 쿠팡은 여전히 고객 안내 문구에 유출 대신 노출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00:19여인성 기자입니다.
00:23모든 주문 정보가 유출된 것인지 기자가 쿠팡에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00:27이틀 뒤 고객센터에서 답장이 왔는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고 3,370만 건의 고객 계정 정보가 노출돼 당국에 신고했다는 동문서단만 돌아옵니다.
00:40홈페이지에서 자동으로 안내되는 FAQ 메뉴에도 정보가 노출됐다는 표현이 그대로입니다.
00:46어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이 이용자에게 노출로 통제한 내용을 유출로 바로잡으라고 했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겁니다.
00:55유출 사태 여섯 살째지만 쿠팡은 구체적인 보상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01:13이번 쿠팡 사태는 공동현관 출입번호나 개인 통관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더 많이 유출된 만큼 보상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24실제 손해액에 대해서 100에 5배까지 배상을 할 수 있도록 입법화도 되고 있고요.
01:31이런 분위기들을 감안했을 때 이전 카드 소송보다는 금액이 다소 높게 인정될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38지난 2014년 카드 3사 개인정보유출 사건 당시 대법원은 피해자 1인당 1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01:46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서는 개인정보비가 1인당 30만 원을 배상하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01:56여인선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여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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