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 관련 1심에서 유주회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내일 나란히
00:10열립니다.
00:111심에서는 명 씨의 진술 신빙성이 핵심 쟁점으로 작용했는데 2심에서는 어떻게 인정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00:20윤혜리 기자입니다.
00:24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의혹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첫 재판이 내일 각각 열립니다.
00:33오 시장은 명 씨가 진행한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00:43오 시장 측은 변호인단을 대거 보강해 치열한 법정 다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0:49항소심에선 명 씨의 진술 신빙성과 오 시장의 여론조사 의뢰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00:57오 시장 측 변호인은 항소 이유서를 통해 밝혔듯 핵심 혐의인 비용 대납 요청 관련 명 씨 진술 외 직접적인 증거가
01:06없고
01:06명 씨가 만든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지 못했다는 점을 파고들어 무죄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1:13명택은 여론조사 무상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의 항소심도
01:21명 씨 진술에 대한 판단이 주요 쟁점입니다.
01:25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 씨 사이 여론조사 제공에 대한
01:30묵시적인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보고 유죄를 선고했는데
01:34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정황 사실만으로 공모를 인정했고
01:39채무관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01:44앞서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김건희 씨는 1심, 2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고
01:50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01:52YTN 윤호입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