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감사합니다.
00:34저는 처음 시나리오 읽었을 때 그 당시에 제가 한 인물을 깊게 공감하고 싶었던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00:49그래서 이 시나리오에서 순정이라는 캐릭터가 처음 겪는 그런 감정들과 상황 또 관계 그런 그 과정 안에서 순정의 마음이 되게 궁금했고
01:05그리고 희주 선생님과의 어떤 관계나 엄마와 또 할머니에 대한 마음 그런 것들을 되게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
01:18그리고 더 그 인물에 들어가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연기적으로 흥미가 생겨서 이 작품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되게 컸던
01:33것 같아요.
01:34교복을 저는 교복을 입은 작품들이 계속 연달아서 교복을 어떻게 하다 보니까 계속 입었더라고요.
01:43그래서 이번에도 교복을 입네 하면서 되게 기분 좋게 촬영했고 이 다음 작품도 또 교복을 입었어서 저는 되게 교복이 아마 제일
01:56많았던 것 같아요.
01:57저의 그 작품들 중에서 그래서 조금은 익숙한 마음이었고요.
02:03그리고 IOI 컴백에 대한 소감은 지금 되게 열심히 준비 중이고 멤버들이랑 스태프분들이랑 우리가 10년 전에 했던 활동과는 한 단계 더
02:22두 단계 더 좋은 결과물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최대한 열심히 다들 임해주고 있고요.
02:33그래서 이제 곧 다가올 앨범 발매가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2:40이 영화를 찍고 그 다음 해 그 아메바 그 소녀들과 학교 개담 영화를 또 청주에서 찍었었어요.
02:48근데 그때 그 소민 선배님께서도 특별 출연을 또 해주셨고 그렇게 해서 겸사겸사 감독님이랑 같이 놀러와 주셨어요.
03:01그래서 촬영 이후에 감독님의 추천 음식점에 가서 저희끼리 또 시간을 보냈었는데 그때가 저희 촬영 1년 뒤였는데 저희 영화 얘기를 하는데
03:19선배님이랑 저랑 훅 그때 그 캐릭터의 감정이 떠올라서 눈물 저희들이 마주보고 약간
03:31왜 눈물이 나지 하면서 그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03:36그래서 이게 아직까지 우리 마음 어디인가에는 순정이와 희주가 남아있구나.
03:45너무 신기한 경험이다 라고 해서 되게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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