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이 오늘 또 터져 나왔습니다.
00:04이번엔 본인 목소리가 담긴 녹취가 나왔는데요.
00:07배우자가 구의회 업무 추진비를 유용했다는 걸 알고도 은폐하려 했다는 이런 의혹인데
00:12김 원내대표 내일 이 모든 의혹들을 함쳐서 직접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00:18이게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0:20이혜주 기자입니다.
00:23지난 2022년 8월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좌진과 통화를 합니다.
00:29우리 안사람이 부의장에서 카드 이거 다 써요. 그래가지고 아마 카드를 그때 썼나 봐.
00:36배우자가 구의회 법인 카드를 쓴 것 같다면서 해결 방법이 없는지 묻습니다.
00:42이거 카드 쓰면서 우리가 식사하고 왔으니까 카드를 내줬다. 그럼 걸리는 거야?
00:48한 명이 될 수도 있는 거고.
00:50그리고는 보좌진에게 식당을 찾아가 입단 수업을 하도록 분부했습니다.
00:55김병기 의원실인데요.
00:56쓰라돈 CCTV 이런 거 이렇게 얘기 나오고 그러면 절대 보여주지 마셔라.
01:03김 원내대표는 선택적 녹취 공개라며 반발했습니다.
01:07배우자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01:10김 원내대표 측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사실관계 확인 없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대비한 것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01:18그러면서 수사를 통해 배우자가 아닌 복수의 구의원들이 사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01:24김 원내대표는 내일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01:29최근에 대표님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 내일 거치 표명도 하실 입장이실까요?
01:35김 원내대표는 앞으로 잘하겠다는 말씀 드릴 것이라며 자진사퇴에 선을 그었습니다.
01:42청와대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당의 1인이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1:47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50김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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