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들이 진실공방을 넘어 고소, 고발로 비워가고 있습니다.
00:08이번에는 부인이 구의회 업무 추진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됐는데,
00:13현직 여당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00:17부장원 기자입니다.
00:21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부인이 과거 지역구의회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00:27지난 2022년 조진희 당시 동작구의회 부의장에게 법인카드를 받아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썼다는 게 의혹의 골자입니다.
00:37최근 한 언론은 당시 조 전 부의장과 김 원내대표의 보좌진의 통화 녹음을 공개했는데,
00:42여기에는 의혹을 어떻게 무마할지 논의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0:47또 김 원내대표 배우자가 직접 비서관에게 전화해 식사인원 수를 어떻게 정리할지 상의한 흔적도 드러났습니다.
00:54논란이 커지자 김 원내대표 측은 수사기관에서 혐의 없음으로 끝난 사안이라고 반박했지만,
01:00핵심 당사자들의 구체적인 통화 내용이 드러난 만큼 재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01:06이 밖에도 김 원내대표는 지역구 의원과 보좌진을 동원해 아들의 순실대 편입에 대입했다는 의혹으로 지난 9월 고발됐고,
01:13최근에는 대한항공에서 고가의 호텔 숙박권을 받아쓰고 공항 의전까지 요구했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됐습니다.
01:31김 원내대표는 있다는 의혹이 해고된 보좌진들의 악의적 제보라며,
01:35이들의 SNS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도 고소당했습니다.
01:41김 원내대표는 이번 주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는 계획이지만,
01:46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면서 현직 여당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01:51YTN 부장원입니다.
01:52김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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