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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앵커]
청와대 주변을 도는 달리기 코스.

강아지 모양을 닮았대서 '댕댕런'으로 불리는데요.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이사가면 이제 이 코스 더는 뛸 수 없는 거 아니냐, 아쉽단 반응 많았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김동하 기자가 현장에 나가 확인해 봤습니다.

[기자]
청와대 주변을 도는 코스 모양이 강아지와 닮아 유명해진 '댕댕런 코스' 도심 속 주요 명소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로 코스가 사라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오자 대통령실 경호처는 통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지 제가 직접 코스를 뛰어봤습니다.

경복궁을 둘러싼 북촌과 서촌 일대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청와대와 가까워질수록 경비 초소와 경호 인력이 많이 보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청와대와 경복궁 사잇길입니다.

기존에는 차도를 사이에 두고 양쪽 인도 모두 통행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청와대쪽 인도로는 다닐 수 없습니다.

거리는 대략 500m 정도입니다.

[경찰]
"현재 이쪽으로는 못 다니게 하고 있습니다. 예 저쪽으로 쭉 해서 (청와대) 벽 쪽으로는."

청와대 주변으로 쭉 둘러봤는데 통행을 막는 곳은 없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은 인도 한쪽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송영창 / 경기 김포시]
"청와대 완전 그쪽도 통행하는데 지장은 없었고요. 경찰분들이랑 경호원분들이 계셨는데 별도로 제지하거나 그런 행위는 없었습니다."

경호처 설명대로 댕댕런 코스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겁니다.

청와대 뒷편 북악산 등산로도 통제 최소화를 기조로 하겠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개방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유지될지는 관저 이전까지 모두 마무리돼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취재: 장규영
영상편집: 정다은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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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와대 주변을 도는 달리기 코스, 강아지 모양을 닮아떼서 댕댕런으로 불리는데요.
00:07대통령실이 청와대로 이사가면 이제 이 코스 더는 뛸 수 없는 거 아니냐, 아쉽단 반응 많았습니다.
00:13과연 어떻게 될까요? 김동완 기자가 현장에 나가 확인해봤습니다.
00:20청와대 주변을 도는 코스 모양이 강아지와 닮아 유명해진 댕댕런 코스.
00:25도심 속 주요 명소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00:30대통령실의 청와대 복귀로 코스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대통령실 경호처는 통행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8지금 상황은 어떤지 제가 직접 코스를 뛰어봤습니다.
00:42경복궁을 둘러싼 북촌과 서촌 일대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00:47청와대와 가까워질수록 경비초소와 경호인력이 많이 보입니다.
00:52가장 큰 변화는 청와대와 경복궁 사잇길입니다.
00:56기존에는 차도를 사이에 두고 양쪽 인도 모두 통행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청와대 쪽 인도로는 다닐 수 없습니다.
01:05거리는 대략 500m 정도입니다.
01:07그런데 거리는 몇 가지를 다닐 수 있어요.
01:10그럼 여기는 다 막힌 거예요?
01:11네, 뒷쪽으로도 통행을 해야 돼요.
01:14뒷쪽으로는.
01:16청와대 주변으로 쭉 둘러봤는데 통행을 막는 곳은 없었습니다.
01:20다만 일부 구간은 인도 한쪽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01:35경호처 설명대로 댕댕런 코스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겁니다.
01:41청와대 뒤편 국악산 등산로도 통제 최소화를 기조로 하겠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01:46개방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유지될지는 관저 이전까지 모두 마무리돼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4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5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59조금 thermometer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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