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또다시 타이완을 포위하는 형태의 대규모 무력 시위에 나섰습니다.
00:05이번이 벌써 7번째인데 미국과 일본을 겨냥한 경고 신호로도 풀이됩니다.
00:11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5쿵징 500 조기 경보기와 제20 스텔스 전투기가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00:22바다를 가르는 군함에선 한포가 쉴 새 없이 불을 뿜어댑니다.
00:26발사 차량에 실려 작전지대로 이동한 미사일도 수직으로 세워집니다.
00:42중국이 또다시 타이완을 포위하는 형태의 대규모 무력 시위에 나섰습니다.
00:492022년 8월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 이후 7번째로
00:54작전명을 정의로운 사명으로 바꿨습니다.
01:00이번엔 지난 18일 미국이 111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타이완에 팔기로 한 게 빌미가 됐습니다.
01:06타이완은 중국의 비이성적 도발 행위로 규정하고 전투 대비 훈련으로 맞섰습니다.
01:26중국이 국제 규범을 무시하고 주변국을 위협하고 있다고도 규탄했습니다.
01:33무력 시위 명분인 하나의 중국 원칙을 거부하고
01:37타이완을 독립국가로 주장하는 말로도 들립니다.
01:41앞서 지난 4월 포위 훈련이 중국을 적대 세력으로 규정한 타이완 총통을 겨냥했다면
01:59이번엔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군사 개입 발언에 대한 경고 성격을 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02:08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1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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