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1정부 부처의 업무 보고가 매번 새로운 이슈를 던지고 있습니다.
00:06이번에는 반려동물입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이 동물복지정책소관부처로 성평등가족부를 언급했습니다.
00:13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이제는 엄연한 가족이라는 겁니다.
00:18한때는 존폐 논란까지 일었던 성평등가족부,
00:21이제는 가족과 아동, 청소년, 젠더폭력 이슈에 대해서
00:25동물복지 미션까지 받게 될까요?
00:27오늘의 첫 소식,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2성평등가족부 업무 보고.
00:35이재명 대통령은 생뚱맞은 이야기라면서 조심스럽게 운을 뗐습니다.
00:40농식품축산부에 둬야 된다고 하니까 누가.
00:45아니다, 그 복지니까 복지부에 둬야 된다.
00:49까지는 제가 이해를 했는데.
00:52일부에서 반려식구를 어떻게 복지부에 두냐.
00:57이거 여성, 성평등가족부로 가야 된다.
01:02반려동물을 복지원을 떼가지고.
01:08어떠세요?
01:09황당한가요?
01:10반려동물을 가족의 개념으로까지 확장해 생각하시는 국민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01:15실제로는 그런 것 같아요.
01:17네, 그렇습니다.
01:19그러면 그쪽에다 만들면 받아주실 생각 있으세요?
01:23소, 돼지, 닭 같은 전통적 가축과 반려동물의 관리와 보호 정책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모두 관장하고 있는데 반려동물은 성평등가족부에서 담당하는 게 어떻겠냐고 화두를 던진 겁니다.
01:37반려동물까지 가면 그쪽에서 담당하는 것 자체를 분개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01:43하여튼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01:45성평등가족부는 한부모 가정 보호, 젠더 갈등 해결 등을 소관하는 부처입니다.
01:51대통령실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축산 가축의 개념이 아니라면 소관 부처도 달라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이제부터 관련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04현실은 녹심품부고 존재가 동물로 규정돼 있기 때문에 물건으로 규정돼 있고 장기적으로 국가에서 이걸 같이 정리해줘야 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02:14이날 김 총리는 반려동물 소관 부처를 어디로 할지는 나중에 정하더라도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쟁점들을 논의해보자고 말했습니다.
02:24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34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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