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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김우빈, 소아암 환우 위한 기부 꾸준히 해 와
김우빈·신민아 커플 누적 기부액, 총 50억 원
김우빈·신민아, 연예계 대표 '노블레스 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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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예계 대표 커플이죠.
00:03화면 왼쪽에 배우 김우빈 씨, 오른쪽에 신부 신민아 씨.
00:11오늘 잠시 후에 결혼식을 한다고 합니다.
00:16볼까요? 안지정 기자.
00:18김우빈 씨 키가 엄청 크네요.
00:2036살인데 188, 엄청 크고요.
00:222008년도에 데뷔했고 신민아 씨는 데뷔가 98년이고 나이가 41.
00:28김우빈 씨보다 5살 연상이네요.
00:30사실 요즘 연상연어 커플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게 없다 볼 수 있는데
00:34두 사람 같은 경우는 지난 10년 동안 사랑을 이어오면서 구설암만 없었고
00:39서로에게 큰 버팀목이 됐기 때문에 더욱더 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00:43잠시 후 결혼식을 올리는데 사회는 동료 배우인 이광수 씨가 보기로 했고요.
00:47이 결혼식이 또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협찬이 거의 없습니다.
00:52사실 스타들의 결혼식 하면 각종 명품 협찬으로
00:55그 협찬이 들어간 광고의 한 장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는데
00:59두 사람은 CF스타를 각광받고 있지만 협찬은 대다수는 거절을 해서
01:04정말 그들만의 결혼식을 만들기로 했다고 해서 더욱더 화제를 모으는데
01:08그 끝에 더욱 중요한 건 바로 기부입니다.
01:12이번에 두 사람이 결혼식, 본인들의 결혼식 하면 보통
01:14추기금을 받는 거로 생각하는데 오히려 3억 원을 쾌척했다는 거죠.
01:18이 3억 원을 내놓은 내용도 보면 화상센터나 서울 아산병원, 좋은 벗들이 같은 기관에 내놨는데
01:25이들이 결혼식을 기념해서 일회적으로 내놓은 게 아니라
01:28지난 10년간 꾸준히 누적 기부액만 50억 정도 되거든요.
01:32그런데 결혼식 당일날도 또다시 기부를 하면서
01:36정말 잘 어울린 한 쌍으로서 계속 축하를 받고 있는 겁니다.
01:40임주영 변호사, 요즘에 결혼식 할 때 유행하는 사자성은 뭔지 아세요?
01:45어떤 게 있나요?
01:46계좌이체. 결혼식 안 가고 계좌이체로 감사함을 전하세요.
01:53이런 게 많은데 저 커플은 조용한 웨딩을 치르고
01:57이렇게 3억 원을 기부한다?
02:00그동안에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누적 기부액이 50억 원?
02:06정말 대단한 건 벌써 건물을 사도 벌써 올렸을 텐데도 불구하고
02:10이런 것 때문에 정말 안티가 없는 배우들인가 봐요.
02:14그렇죠. 정말 예쁜 커플이다라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02:192015년도부터 교제를 했는데 10년이 넘는 교제 기간 동안
02:23또 다른 구설수 한 번 없이 조용히 정말 잘 만난다라는 이야기 나왔습니다.
02:29특히 김우빈 씨가 2017년도에 비인두아물이 걸려서
02:34투병 생활을 이어가기도 했는데
02:35코 뒤쪽에 생기는 암인 거죠?
02:38그렇습니다. 그 곁을 신민아 씨가 정말 묵묵히 지켜줬다고 합니다.
02:43김우빈 씨도요. 강제적으로 어찌 보자면 갖게 된 휴식기였음에도
02:47하늘이 준 휴가 같았다라고 표현을 하면서
02:50참 그렇게 마음먹기 쉽지 않은데요.
02:52그렇죠. 바쁘게 활동할 때는 본가, 원래 어머니 계시는 집이
02:561분 거리에 있어도 잘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02:59그런데 이제 아프고 내가 이렇게 휴식기를 갔다 보니까
03:03어머니를 또 찾아뵙기 위해
03:05우리 엄마 눈은 이렇게 생겼었네.
03:07어머님 손은 이런 모유비습이었네.
03:10이런 부분이 사뭇 더 진지하게 감사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03:14이들의 선행은 원래도 유명합니다.
03:16김우빈 씨 같은 경우에도요.
03:181억 원이 넘는 돈을 익명으로 기부했다가
03:21나중에 또 이것이 밝혀져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03:24이런 결혼식, 참으로 좀 많은 분들에게 울림을 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3:30안중호 기자, 보니까 김우빈 씨가 파도파도 미담 나온다고 하는데
03:36굉장히 인성이 좋은 배우로 알려지고 있는 영상을 하나 짧은 영상을 준비했는데
03:41저게 꽤 된 영상인데 저렇게 발레파킹을 맡기고 열쇠를 찾아가는 저 장면에서
03:46몇 번에 걸쳐서 인사를 꾸벅꾸벅해서
03:50저렇게 인사를 많이 하나? 저 영상이 그냥 화제가 되더라고요.
03:55저 영상이 그 당시에 더 화제를 모은 이유는요.
03:57그 직전에 한 연예인이 발레파킹 기사에게
04:01왼손으로 이렇게 돈을 건네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04:04그 후에 정반대되는 모습으로 더 화제를 모았었는데
04:08그렇다고 저게 어떠한 하나의 홍보 수단이 됐던 건 아닌 게
04:11제가 신인 때 봤지만 김우빈 씨는 원래도 예의바른 연예인으로 유명합니다.
04:15그런데 이 아픔을 겪고 나서 암투병을 마친 후에 돌아왔을 때는
04:20거의 도인 수순이 됐다고 할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정말 또 칭찬을 받고 있는데
04:24대표적인 게 이 연예계 안에서 암투병을 하거나
04:28이렇게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04:31일면식이 없더라도 김우빈 씨가 따로 연락을 취해서
04:34본인이 편지를 전하고 또한 격려를 하면서
04:37기운을 북돋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죠.
04:40결과적으로 본인이 단순히 이런 기부뿐만 아니라
04:42젊은 나이의 암을 얻었지만 이걸 조용히 이겨내고 다시 복귀하는
04:46그 모습 자체가 선한 영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49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두 배우 백년해로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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