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현빈, 손예진 이 부부가
00:06후로운한 소식을 하나 전했습니다
00:09과거 두 사람이
00:10본인이 두 사람이 교제하기 전
00:13혹은 결혼하기 전에
00:14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요
00:16그 화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18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나요?
00:23아까 제가 점수를 표현해 주실 수 있을까요?
00:26100점 만점에요?
00:27예
00:2790점?
00:3090점!
00:32왜냐하면 10점 많이 못 만났어요
00:35저는 100점
00:37아 100점!
00:407년 전 영화 협상에서 같이 출연했을 때 모습인데
00:44저 때 두 사람은 본인 둘이 결혼할 줄 알았을까요?
00:48연말을 맞아서 여러 따뜻한 소식들이 있는 게
00:51저희가 뉴스탑10에서 최근에 김우빈 신미나 부부가
00:54결혼식 하면서
00:563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
00:59삼성서울병원에 2억 원을 기부한 현빈, 손예진 부부더라고요
01:03정말 훈훈한 소식이어서 이 소식을 전하는 저도 좀 편안한데요
01:08현빈, 손예진 부부는 사실 그 전에도 이런 비슷한 선행 활동을 되게 많이 해왔었습니다
01:15현빈 씨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들한테 관심이 많아서
01:18세이브 더 틸드런에 아주 오래 전부터 기부 활동을 해왔었고요
01:22손예진 씨 같은 경우에는 그 입양아나 미혼모에 대한 이런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는 의미에서
01:29굉장히 한 10여 년 전부터 그런 활동을 되게 많이 해왔었어요
01:33그래서 한번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01:35최근에 두 사람이 이렇게 계속 뭔가를 많이 하는데
01:38그런 이유가 있느냐 했더니
01:40사실 앞서 신미나, 김우빈 부부 같은 경우는
01:44본인들이 많이 아팠기 때문에
01:46이제 또 병원에 기부를 많이 하는 상황이잖아요
01:49김우빈 씨는 암투병도 했었으니까요
01:51그런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의미는 또 달랐습니다
01:54그들은 이제 아이를 지금 키우고 있거든요
01:56그 아이를 키우다 보니 우리는 그래도 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지만
02:01너무 아픈 아이들을 많이 만나, 치료를 못 받는 아이들에게도
02:05우리가 좀 베풀 수 있으면 베풀자라는 생각이 있었다고 해요
02:08손예진 씨는 굉장히 같이 현빈 씨랑 할 수 있어서
02:13좋았다고 얘기를 직접 하고 있고요
02:15현빈 씨 같은 경우에는 사실 많은 다들 좀 느끼실 텐데
02:19손예진 씨를 굉장히 많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02:22당연하죠
02:23그래서 굉장히 두 부부가 그런 얘기도 좀 많이 나눈다고 해요
02:28그리고 아이의 육아도 사실 둘이 같이 하고 있거든요
02:31그래서 더욱더 이번 기부가 뜻깊은 것 같고요
02:35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이런 좋은 방향으로
02:39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41참 사회에 좋은 메시지를 주는 선한 영향력의 두 탑스타 배우
02:45현빈, 손예진 부부도 삼성서열병원에 2억 원을 선뜻 내놨는데
02:50남현 기자님, 최근에 사실 두 부부가 이렇게 기부하기 전에
02:56경사가 있었던 게
02:58역사가 깊은 청룡영화상에서
03:01나무주연상과 여유주연상을 동시에 이 부부가 탔잖아요
03:05당시에 현빈 씨의 여러 소감 중에
03:08배우자인 손예진 씨가 아이를 키우면서
03:12육아에 집중하느라 연기를 못했는데
03:14연기가 얼마나 하고 싶었겠냐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더라고요
03:16정말 사랑꾼 남편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라고 하는데요
03:21현빈 씨 같은 경우에는 사실 미안해하는 마음이 좀 있었다고 해요
03:24왜냐하면 아내도 부부잖아요
03:27본인은 사실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는 가운데
03:30그 육아와 그리고 임신 상태에서 많은 작품들을 하지 못했어요
03:35그리고 손예진 씨 같은 경우에도
03:38출산 후 첫 작품 이렇게 타이틀이 붙는 거기 때문에
03:42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었거든요
03:43그래서 이 작품을 하기까지 솔직히 쉽지는 않았다고 해요
03:48근데 같은 자리에서 이렇게 수상을 해서 너무 좋았고요
03:52여담을 좀 알려드리자면
03:54두 사람이 이제 시상식이 끝나고 나서
03:58같이 축하 파티를 할 줄 알았는데요
04:00현빈 씨는 강남에서 했고
04:02손예진 씨는 여의도에서 따로 했습니다
04:04왜냐하면 본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04:08배우로서는 각자 역할이 다르다 해서요
04:10같이 하지 않고 따로 했습니다
04:12알겠습니다
04:14올해 아마 두 사람에게는 정말 뜻깊은 한 해가 될 텐데
04:18그 마무리를 기부로 장식하는 훈훈한 얘기까지
04:22현빈, 손예진 부부
04:23최근에 김우빈, 신민아 부부에 이어서
04:25여러 선행 얘기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댓글